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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체스트넛맨

[도서] 더 체스트넛맨

쇠렌 스바이스트루프 저/이은선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추천으로 읽었던 책들중 만족감을 느꼈던 작품도 있지만 최근들어 '호' 보다는 '불호'가 많았기에 이 책을 추천 받았을때 조금 망설여졌다.
그러다 결국 훅~ 구입하게 된 '더 체스트넛 맨'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체스트넛맨〉 원작 소설이라는 이야기에 신뢰도 급상승!!ㅎ

 



사실 표지를 보고 저런 밤이 있어? 하고 의심했었다.
그러다 검색을 해보니..... 있었다!
'밤'의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줄 몰랐다.ㅎㅎ

북유럽 소설의 특징인 암울한 분위기에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잔인한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잡기위해 배치된 두 형사의 사연과 갈등 등 모든게 특이할게 없었지만 '더 체스트넛 맨'은 달랐다!!
어쩜 이리도 짜릿하고 재밌을수가 있을까!

종잡을수 없이 여기저기서 터지는 살인사건과
오싹하게만 느껴지는 밤으로 만든 인형.
그리고 혼신의 힘을 다해 살인범을 뒤쫓는 헤스와 툴린.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 때문에 긴장감은 최고였고 단 한번도 의심하지 못했던 인물이 범인으로 밝혀지는 대반전이 벌어 지기까지!!
와~ 어쩜 이리도 범인을 알아볼수 없게 완벽하게 속일수 있다니!!
그런데 또 하나하나 따져보니 납득이 된다! 납득이!!

거기에 단순하게 범인을 쫓고 쫓기는 이야기가 아닌 위탁가정의 문제점과 아동학대, 사회복지 시스템의 허점 등 여러가지 사회문제가 잘 녹아 있기도 했다.

 



이 이야기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로 만들어진 이유가 있있네!
영상으로 만난다면 어떤 느낌일지~
어쨌든 책만큼 재밌을지 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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