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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는 모르지만 부자로 키우고 싶어

[도서] 재테크는 모르지만 부자로 키우고 싶어

토리텔러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행복의 조건에서 돈이 필수는 아닐지 몰라도 필요한 것에 값을 지불하고자 할 때 돈은 필수적입니다

아이에게 한글을 가르치듯, 책을 읽어 주듯 돈 이야기를 시작할 때 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스스로 필요한 돈을 모을 수 있게 해주세요.

64쪽 우리나라 돈은 누가 만들까에 대한 답은 크게 보면 정부, 발권 주체로 보면 한국은행, 실제 만드는 행위로 보면 한국조폐공사가 됩니다.

64쪽 디노미네이션(denomination)으로 쓰이니까 뉴스에 이 단어가 나오면 어른들은 화폐개혁을 이야기한다고 기억해 두셔도 좋겠습니다.

78쪽 어려서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고르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아이가 어른이 되고 소득이 늘어도 물건을 고를 때 남의 결정에 흔들리게 됩니다.

179쪽 아이에게 이 문장만큼은 꼭 설명해 주세요. High Risk High Return 수익도 높고 위험도 낮은 상품은 없습니다.

193쪽 복잡해 보일 수도 있겠지만 아이들에게는 돈과 관련된 행동인 저금,투자,지불,판매,구매를 할 땐 항상 세금이 생긴다고 설명하면 좋겠습니다.

198쪽 아이들에게 세금을 적게 내거나 내지 않는 방법만 이야기 할 것이 아니라 많은 세금을 낼 수 있을 만큼 능력있는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면 좋겠습니다.

245쪽 아이들에게 돈 공부를 시킨다는 의미중 하나는 세상을 냉정하게 숫자로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도 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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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을 시기에 친구들과 이야기하다가 어릴적 이야기가 나왔다.

친구는 어린나이에도 엄마가 계속 경제적인 상황을 말했었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학원가서 돈이없다고 학원을 끊을거라고 이야기 했었다고한다.

그러고 생각해보니 나도 삼남매인데 여동생과는 2살차이가 나서 4년제 대학보단,

2년제 전문대를 가서 얼른 취업이 낫지 않겠냐는 아빠의 조언을 들었다.

유럽여행을 다녀와서 취업도 안되고 3개월정도 집에있었는데 얼마나 부담이었던지..

잠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질틈도없이 취업을 위한, 조급한 마음으로 지냈던 기억이난다!

아이에게 경제를 가르쳐주고 경제에 관한 이야기들은 해줄 수 있지만

의도와 의미를 잘 전달해야겠다. 푸념과 걱정이 아니라 정말 가르쳐주는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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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나조차도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됐다.

나도 대출이 무섭고, 싫어서 최대한 안하려고했었는데 신용카드 사용하는것도 대출이라는 설명에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되고, 많이 부족했다는 것을 느꼈다!

돈 사용법을 알려주는 것은 '불 사용법'을 가르치는것과 같은말에 공감한다!

마지막 부록으로 내용연계단원을 보니 3학년 때부터 계속 경제에 관해서 공부하는 부분도 많았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도 하고 자연스럽게 배워갈 수 있도록, 그리고 나도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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