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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도서]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김시덕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나라 지형, 땅에 대해서 읽어본적은 처음이었다.

어려운듯 하면서도 아는 동네,지역이 나오면 괜히 반갑고 집중하면서 읽었다.

내가 살고 있는 김포도 나오고, 부모님이 계신 대전, 과거에 외할아버지 살아계실 때 충남 연기군에 계셨었는데 지금은 세종시로 바뀌고, 고모가 사는지역도 나오고 등 흥미로웠다.

이 책을 통해서 먼 과거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오는 프로젝트들이 있다는것이 놀라웠다.

경인 아라뱃길도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왔다는 기록을 보며 과거사람들이 대단한 것 같기도하고, 꾸준히 이어서 유지해가는것도 신기했다. 그 다음으로 놀라웠던건 한국이 북한을 신경쓰면서 위치 선정을 했다는것. 공업단지나 서울 외의 도시를 선정할 때 북한과 멀리 떨어져서 공격을해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위치에 자리를 선정했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각각 생각과 고민의 결과로 나온 결론이었던 것이다.

이번주에 폭우가 내리면서 지형에 따라 침수되고 피해가 발생한 지역이 많았다.

책에서도 홍수&산사태 등의 자연재해의 위험이 있는지 꼼꼼하게 따져볼것을 권유했다.

몇년 전 우리동네에 20년만에 새 아파트가 건설이 된다고했을 때 고민을 많이 했는데 가격적인것도 고민이었지만 엄마는 그 위치가 습지대였다면서 뱀 나와서 싫다고 하셨다. 그래서 자의반,타의반 청약을 안했는데 아파트에 입주하고나서 '습하다'라는 이야기를 종종 들었던것 같다. 내가 살고있는 땅의 형태가 어떤건지 관심을 갖는것도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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