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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방 일곱동무

[도서] 아씨방 일곱동무

이영경 글,그림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우리의 고전문학인 '규중칠우쟁론기'를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그림책으로 만들었다.

사실 나도 어릴 적에 이 책을 읽은 기억이 없는데, 고전이고 초딩 필수도서라고 하기에 도서관에 가서 먼저 빌려보고 유익하고 재밌는 두가지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하여 구입하게 되었다.

내용은 바느질을 좋아하는 빨간 두건 아씨에게는 일곱 동무가 있다. 자, 가위, 바늘, 실, 골무, 인두, 다리미이다. 이 일곱 도구들을 의인화에서 이야기를 풀어간다. 서로의 잘남을 뽐내면서 자신이 없으면 일이 되지 않음을 서로서로 자랑을 해댄다.

그런데 여기서 빨간두건 아씨도 자신의 손이 없으면 안된다고.. 이들을 중재하지 못할 망정 싸움에 끼여든다.. ㅎㅎ

누구하나 없으면 제대로된 옷을 만들어내지 못하는데, 

모두의 소중함 그리고 저마다의 쓰임새가 다르지만 모두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는 교훈을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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