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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표 우선순위 한글단어 따라쓰기 333

[도서] 아빠표 우선순위 한글단어 따라쓰기 333

황의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일단 딸아이가 6살이다. 이제 곧 7살이 되는. 한글은 엄마표로 떼고 있는 중이다. 이제 곧잘 읽는다. 내가 한글을 가르치기 위해 사용한 책은

 

1. 기린미디어 / 이미지 한글카드 엄마표 한글떼기

2. 길벗스쿨 / 기적의 한글학습

3. 리베르스쿨 / 우리아이 뇌를 꺠우는 한글쓰기

 

다들 유명한 것들이다. 이 책들은 단순히 글자를 가르치기에 적합하다. 그 다음의 코스가 없을까? 무엇보다, 요즘 내가 꽂혀 있는 건 문해력. 아이들이 읽을 줄은 아는데 뜻을 모른다는..... 정확하게 해석을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사실 이 책을 만나게 된 건, 순전히 아빠표라는 단어 때문이었다. 아이의 학습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아빠에게 들이밀 심산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 책, 아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다 아빠가 만들었다고 하는데, 내용을 보자마자 마음에 든다. 책은 2권이다. 하나는 초등학교 입학 전 꼭 알아야 할 333 단어/ 그리고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1333 단어. 둘 다 구성은 동일하다. 수록되어 있는 단어가 다를 뿐이다.

 

사진을 보면서 설명하면 좋겠다.

초등학교 입학 전 꼭 알아야 할 333 단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1333 단어

 

사진, 단어의 뜻, 쓰기로 구성되어 있다. 일단 사진을 보고 무엇인지 확인하고, 뜻을 설명해준다. 그리고 쓰게 한다. 여기서 개인적인 팁은 아이에게 먼저 단어의 뜻을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보는 것이다. 이 과정이 흥미로웠다.

 

단어의 뜻, 앞서 말했던 문해력과 관련이 있다. 최근에 국어사전을 하나 살까 생각을 했었는데 이 책이면 될 것 같다. 아이에게 사진과 함께 뜻을 설명해주면 곧잘 이해한다.

 

글자를 따라쓸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아이가 아직 받침이 있는 글자는 매우 크게 쓴다거나, 이응을 아주 크게 그리는 등의 글자의 크기를 조정할 수 있지 않아 따라 쓰다보면 글씨체도 글자의 크기도 조정이 가능해 보인다.

일단 천천히 해보면 된다. 글을 일거나 쓰기 시작했다면 이 책을 통해 글자를 단순히 읽고 쓰는 거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좋겠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아이와 함께 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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