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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500M 작가님의 블리뉴에서 출간된 슬리퍼 히드!에 대한 리뷰입니다. 후회공 너무 좋아요. 그런데 후회공인데 초딩공이라니 정말 맛있는 키워드 조합 아닌가요? 수의 키워드에 능력수가 들어있는게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얼빠수인데 까칠수라니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정말 끊김 없이 볼 수 있을 만큼 재미있고 몰입감 있는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너무 만족합니다.

2022.08.2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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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이라 작가님의 블루코드에서 출간된 스틸 어웨이라는 작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공시점이라는 말에 신박한 작품이구나 했습니다. 연예계물을 잘 보지 않는데 정말 재미있게 만족하면서 본 작품입니다. 배우와 아이돌 연습생 출신 매니저라니 너무 좋은 조합인것 같아요. 두사람의 성격도 너무 마음에 들고 두사람의 관계발전 과정을 보는 것도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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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제 작가님의 나일에서 출간된 굿 커넥트에 대한 리뷰입니다. 오메가 버스인데 알파 베타 조합이라 너무 신선하고 재미있습니다. 조직물 너무 좋아하는데 거기다 에프비아이 수라니요, 너무 환상적인 조합 아닌가요? 조직물인데 공의 키워드에 능글 초딩 공이 들어가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막힘없이 호로록 잘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재미있었고 만족하면서 읽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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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 작가님의 피아체에서 출간된 내 옆집에 개가 산다 세트에 대한 리뷰입니다. 표지가 너무 귀여워서 꾸금은 전혀 없을 것 같은 그림인데 딱지가 붙어있어서 조금 음흉한 마음을 품었습니다. 역키잡물이라니 너무 좋아요. 작고 순진했던 어린아이가 세월이 지나 늠름한 사내로 자라나 어릴적 돌봐주웠던 사람을 잡아먹는게 얼마나 맛있는 클리셰인지 몰라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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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BL에서 출간된 박티피 작가님의 우렁도치 근무일지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수인물이라니 제목부터 소재까지 너무 귀여운거 아닌가요? 제목에 꽂혀서 샀지만 키워드마저 너무 좋아서 후회없는 작품이었습니다. 수한정 다정공이라니 이보다 완벽한 키워드가 있을까요. 제목과 더불어 내용마저 너무 귀엽고 달달해서 너무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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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티피 작가님의 여름의 BL에서 출간된 우렁도치 근무일지 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작품은 제목을 보고 꽂혀서 구매한 작품입니다. 제목이 너무 귀엽고 표지도 따듯하니 너무 좋아서 피폐해진 마음에 한줄기의 희망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잔잔물을 잘 보지 않는 사람인데도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봤고 지친 일상에 힐링이 되어주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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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면식 작가님의 텐북에서 출간된 치트 데이에 대한 리뷰입니다. 오메가 버스인데 일반적인 알파 오메가가 아닌 알파 베타라 정말 좋았습니다. 공이 문란공이라니 어떻게 그럴 수가 있죠? 수는 문란할 수 있어도 공은 문란해서는 안되건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잘 본 작품입니다. 왜 이제야 구매를 했는지 제 머리를 짚고 한탄을 좀 했습니다. 사람들이 재미있다고 사라고 할때 살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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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필요없는 최태성 선생님의 한국사 기출입니다. 다 푼것도 아니고 조금만 풀고 시험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첫시험에 바로 3급을 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1급을 딸 수 있게 더 공부를 할 예정인데 그 과정에서도 절대 빼지 않을 책입니다. 첫 시험이라 기대도 하지 않았고, 급수를 딸 수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는데 3급을 땄다니 정말 선물같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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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Z'에서 출간된 구월 작가님의 레드 맨션 1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미친놈 둘이 행복해서 저도 너무 행복합니다. 인생작이 된 것 같아요. 두 사람이 평생 천년 만년 행복하게 서로만을 사랑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서로에게 어떻게든 어디로든 구원이기만 하면 구원물이지요. 이보다 더 좋은 구원물이 어디있겠나요. 정말 즐겁게 잘 본 작품입니다.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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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c

구월 작가님의 MANZ'에서 출간된 레드 맨션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미친놈들의 조합이라니 너무 좋았습니다. 수가 스토커 수라는 키워드가 있어서 기대를 안고 구입했습니다. 그냥 둘 다 미친놈이라 너무 행복했습니다. 수가 다른 놈을 스토킹했으면 어땠을지 생각조차 하고싶지 않습니다. 외전이 더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외전은 언제 나올까요? 나오기는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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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체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인명 작가님의 까막새 우는 소리 외전 2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 작품의 본편들을 정말 애정하면서 읽었는데 외전마저 너무 좋았습니다. 외전을 잘 찾아보지 않는 제가 직접 찾아서 볼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주인공들의 서사가 너무 좋고 두 사람이 행복하게 살게 된게 너무 좋습니다. 서로에게 서로밖에 없는 게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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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 작가님의 MANZ'에서 출간된 레드 맨션 3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보다 완벽한 작품이 있을까요? 미친놈을 정말 좋아하는데 미친놈이 하나도 아닌 둘이나 되다니 너무 황송합니다. 두 미친놈이 서로를 사랑하는 것을 보는게 너무 좋았습니다. 둘이 서로 밖에 모르는데 이보다 완벽할 수 있나여. 해피엔딩이라 너무 만족하면서 봤습니다. 매우 추천하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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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두고 작가님의 블루브에서 출간된 이름을 세 번 부를 때까지 라는 작품에 대한 리뷰입니다. 외전으로  두사람이 행복한 모습을 더 보고싶은데 외전이 없다니 너무 아쉽습니다. 해피엔딩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슬픈 이야기였습니다. 작가님 잡아다가 두사람 이야기를 더 듣고싶을 정도입니다. 여러권으로 나눠 질질 끌어도 잘 볼 수 있을 정도의 소재와 내용이라 더 보낼 수 없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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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김인명 작가님의 피아체 출판사에서 출간된 까막새 우는 소리 외전3 권에 대한 리뷰입니다. 까막새 우는 소리는 제 인생작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애정하는 작품인데 외전이 나왔다고 해서 바로 사봤습니다. 외전이 바로 안나오면 사실 잘 찾아보지 않는 성격인데 이 작품은 귀찮음을 이길정도로 사랑하게 된 작품입니다. 정말 후회없고 동양판타지물 좋아하는 분들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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