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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노트

[도서] 이방인 노트

마고 글사진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여러 말보다 한 장의 사진이 더 위로로 다가온 건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이제는 사장되고 있는 필름카메라 속 조금은 흐릿한 사진이 제가 잃어버린 2년간의 계절을 어렴풋이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또, 사진과 함께 짧게 적혀있는 문구들은 사진을 더 깊게 느낄 수 있게 해줬습니다.

‘이방인 노트’는 피사체에 대한 애정이 잔뜩 담겨 있고, 이제는 얼마 남지 않은 필름카메라의 오래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있는 책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가끔 필름 사진을 찍곤 하는데, 이제는 마고처럼 가슴 따뜻한 사진을 담는 작가의 필름이 사장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찍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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