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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돈

[도서] 비겁한 돈

황현희,제갈현열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책의 내용은 좀 단순하다. 남들 다한다고 무작정 달려들지 말고 한발작 물러서서 시장을 내다 보고 때가 오면 그때 달려들어 최대의 수익을 내고 빠져라.

메세지는 명료하고 좋았다. 나같이 경제관련 지식이 없고 주린이 입장에서는 저자가 주장하는이야기는 꽤 많이 와닿았다. 

일반인들은 전문투자자들을 절대 이길수 가 없다고 한다. 평생 업으로 살아온 사람들의 정보량과 공부량을 절대 따라 갈 수 없으니, 일반인들이 전문투자자와 싸워도 어느정도 승산이 있는 시기를 기다려서 그때 수익을 최대로 내야 된다고 한다.

특히, 쉬어야 이 시기르 볼수 있다고 한다. 단 그냥 쉬는것은 아니다. 그시기에 시장을 읽을 공부를 하라고 한다. 

저자는 이런 시기에 잘 타고 수익을 극대화 한 돈을 비겁한 돈이라고 칭한다.

과연 비겁한 돈이 나쁜것일까?

소위 운이 좋아 얻어 걸렸들었다고 이런 돈을 폄하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아니라고 한다. 공부해서 수익을 얻던 운빨이던 가장 성공한 투자란 이런 비겁한 돈을 최대로 끌어 모으는 것이라고 한다. 끌어올리면 다른 삶과 목표가 생긴다고 한다. 

저자는 지금은 이제 하락장이고 끝물이니 투자를 끊으라고 했다. 주린이 입장에서 가슴 쓰라리게 다가온 말이지만 맞는 말인거 같다. 섣불리 뭣도 모르고 남들 산다고 따라사고 주가보고 그냥 사서 손실을 보는 입장에서 이 책을 조금 더 빨리 읽었으면 과연 주식을 안샀을까?? 아닐거 같지만 뭔가 경각심은 느껴서 덜샀을거 같다. 난 지금 추가 매수는 하지 않는다. 더이상 전문 투자자들의 지갑이 되기 싫었다.

책의 메세지에 강력하다. 근데 책 한권이라기에 가볍다. 알차지 않다. 내가 경제관련 책을 거의 안읽어서 그런지 저자가 주장하는 얘기를 그동안 아무도 안했을까? 했을거 같기도 한데.. 경제관련 책들을 많이 읽은 사람들의 리뷰를 보고 싶어졌다. 

책을 읽고 남길 수 있는 것은, 비겁하게 돈을 벌었던, 그 이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과 태도는 바뀌게 되는 순간 더이상 비겁한 돈이 아리라고 말하는것 같다. 돈이란 안락함보다 나를 성장시키는 가장 빠른 도구라는 말하는거 같다. 나를 성장시킨 돈은 더이상 비겁한 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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