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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성서(신약)

[도서] 제2의 성서(신약)

이동진 편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천년 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신비의 고대 문헌

- 아포크리파 -

이 고대 문헌들은 그리스도교 초기 3백 년 동안

지금의 성서와 함께 애독되었던 신앙의 원동력이었다

<제2의 성서>는 지금의 성서에 포함되지 않은 비경전, 즉 아포크리파를 말한다. 지금 우리나라의 가톨릭과 개신교에서 공동번역으로 사용하고 있는 성서는 1546년 로마 교황청의 승인을 받아 트렌트 공의회에서 확정된 것으로 가톨릭은 73권, 개신교는 66권이지만 트렌트 공의회에서 성서가 확정되기 이전에는 지금의 성서와 아포크리파가 동시에 사용되었다.

그러나 트렌트 공의회에서 성서가 확정되자, 선택에서 빠진 많은 문헌들로 인해서 본래의 성서가 제시하는 메시지의 의미가 모호해지거나 서로 뜻을 이해할 수 없는 대목들이 많았다. 성서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서가 쓰여진 시대 상황에 대한 자료를 함께 읽어야 하며, 지금의 성서에 포함되지 못한 방대한 분량의 내용 속에 숨겨진 의미를 읽어야만 가능한 것이다.

따라서 <제2의 성서>는 2천년 이상 최장기 베스트셀러였으며 인류의 역사와 문화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성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책이다. 이로써 성서의 공동번역만을 읽어온 가톨릭이나 개신교 신자들뿐만 아니라 성서를 사랑하는 수많은 애독자들은 성서 중에 숨겨진 중요한 부분들을 읽게 될 것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이동진

저자 : 이동진
그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했다. 재학 중 외무고시에 합격하여 외교관이 되었다. 참사관(이탈리아, 네덜란드, 바레인), 총영사(일본), 공사(벨기에)를 거쳐 주 나이지리아 대사를 역임했다. 미국 하버드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의 연구위원(FELLOW)으로 1년 동안 재직하였다.

그는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현대문학>에서 문단에 데뷔하였다. 첫 시집 《의 숲》과 최근 시집 《내 영혼의 노래》 등 수십여 권의 시집을 출간하였으며, 본인이 영역한 시집 《SONGS OF MY SOUL》은 1999년 독일 PEPERKORN사가 출간하였다.

그는 대학졸업 직후 극단 <상설무대>를 창단하여 대표로 활동, 유신 초기에 여러 번 공연된 《금관의 예수》을 비롯하여《누더기 예수》《독신자 아파트》등 희곡집을 출간하였다. 그 가운데 희곡 《금관의 예수》는 본인이 영역하여 《JESUS OF GOLD CROWN》이라는 제목으로 나이지리아에서 출간하였다.

번역서로는《장미의 이름》《걸리버 여행기》《천로역정》《제2의 성서》《링컨의 일생》《아우렐리우스 명상록》《군주론 & 로마사평론》《통치자의 지혜》《잠언과 성찰》《365일 톨스토이 잠언집》 등 수십여 권이 있으며, 《이해인 시선집》《홍윤숙 시선집》등을 영어로 번역, 독일에서 출간하였다.

현재 한국외교협회, 한국시인협회, 한국소설가협회, 펜클럽 한국본부, 한국휴머니스트회, 가톨릭문학인회 등의 회원이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목차

제1부복음
마리아 탄생 복음 ? 29
야고보의 최초의 복음 ? 45
예수 그리스도의 어린 시절 제1복음(아랍어) ? 71
예수 그리스도의 어린 시절 토마스 복음 ? 111
마리아의 탄생과 구세주의 어린 시절에 관한 가명 마태오 복음 ? 117
토마스 복음 ? 131
마르코의 비밀 복음 ? 153
베드로 복음 ? 155
목수 요셉의 역사 ? 167
가말리엘 복음 ? 173
콥트어 복음 ? 175
예수 그리스도와 에데 씨의 왕 압가루스의 왕복 편지 ? 179
제2부빌라도 문헌
미코데무스 복음 ? 183
아리마태아의 요셉의 증언 ? 223
헤로데와 빌라도의 편지 ? 231
빌라도가 로마 황제들에게 보낸 편지 ? 237
티베리우스 황제가 빌라도에게 보낸 편지 ? 241
구세주의 복수 ? 243
빌라도가 받은 재판과 그의 죽음 ? 247
제3부사도들의 활동
베드로 행전 ? 255
베드로 행전 본문 ? 258
베드로와 12사도들의 활동 ? 285
바오로와 테클라 행전 ? 295
바오로 행전 ? 313
토마스 행전 ? 327
제1권-주님이 토마스를 인도 상인 아빈에게 판다 ? 328
제2권-토마스가 왕 앞에 나타난다 ? 340
제3권-뱀에 관하여 ? 350
제4권-당나귀 새끼에 관하여 ? 353
제5권-여인의 몸에 들어간 악마에 관하여 ? 355
제6권-처녀를 살해한 청년 ? 359
제7권-선장에 관하여 ? 361
제8권-야생 당나귀들에 관하여 ? 364
제9권-카리시우스의 아내에 관하여 ? 368
제10권-미그도니아가 세례를 받는다 ? 378
제11권-미스데우스 왕의 왕비에 관하여 ? 380
제12권-미스데우스 왕의 아들 바잔에 관하여 ? 381
제13권-왕자 바잔이 세례를 받는다 ? 382
요한 행정 ? 387
요한 행전과 관련된 라틴어 문헌 ? 405
안드레아 행전 ? 409
필립보 행전 ? 421
바르톨로메오의 수난 ? 429
마태오의 수난 ? 433
사도들의 역사
대(大)야고보 ? 441
소(小)야고보 ? 444
마태오 ? 450
필립보 ? 453
제4부사도들의 편지
베드로가 야고보에게 보낸 편지 ? 457
베드로의 편지에 대한 야고보의 의견 ? 461
클레멘스가 야고보에 보낸 편지 ? 465
베드로의 가르침(케리그마) ? 473
베드로의 가르침(케리그마타) ? 477
사도 바오로가 라오디체아인들에게 보낸 편지 ? 487
사도 바오로와 세네카가 주고받은 편지들 ? 489
클레멘스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첫 번째 편지 ? 501
클레멘스가 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두 번째 편지 ? 519
바르나바의 편지 ? 523
이냐시우스의 편지들
에페소인들에게 ? 537
마그네시아인들에게 ? 543
트랄레스인들에게 ? 546
로마인들에게 ? 549
필라델피아인들에게 ? 552
스미르나인들에게 ? 554
폴리카르푸스에게 ? 557
폴리카르푸스가 필립비인들에게 보낸 편지 ? 561
사도들의 편지 ? 565
헤르마스의 목자 ? 577
헤르마스 제1서(환상들) ? 578
헤르마스 제2서(계명들) ? 585
헤르마스 제3서(비유들) ? 595
제5부계시록
베드로 계시록 ? 607
바오로 계시록 ? 623
토마스 계시록 ? 639
바르톨로메오의 질문들 ? 645
예언자 이사야의 승천 ? 661
야고보의 편지 ? 683
에스라 제5서 및 제6서 ? 687
시빌의 신탁(그리스도교 부분) ? 695
제1권-이방인들이 하느님을 알게 된다 ? 696
제2권-종말의 징표 ? 698
제6부성모 마리아의 승천
1. 콥트어 필사본
로마의 주교 에보디우스의 설교 ? 705
예루살렘의 치릴루스의 스무번째 설교 ? 710
알렉산드리아의 대주교 테오도시우스의 설교 ? 712
사히딕어 필사본 ? 713
2. 그리스어 필사본
마리아의 승천에 관한 성요한의 설교 ? 715
3. 라틴어 필사본
가명 멜리토의 이야기 ? 729
아리마태아 사람 요셉의 증언 ? 740
제7부기타 문헌
논쟁하는 토마스의 책 ? 745
가명 디오니시우스의 신비 신학 ? 755
신성한 암흑의 실체 ? 756
만물의 원인인 그분과 일치하는 길 ? 759
하나인 그분과 일치하기 위한 상승 ? 761

[알라딘 제공]

출판사 서평

2천 년 전 히브리어 고대 문헌들이
이집트의 <나그함마디>와 쿰란 동굴에서 발굴되다

<제2의 성서>의 텍스트가 된 책은 2천 년 동안 땅에 묻혀 있었다. 그러던 중 전 세계에 엄청난 충격과 흥분을 일으켰던 두 번의 발굴 작업이 있었다. 1945년 12월에는 이집트 나일강 상류에 위치한 ‘야발 알 타이프’산의 나그함마디에서 고대 문헌이 발굴되었고, 1947년에서 1956년 사이에 요르단 서쪽 사해 근처의 쿰란 동굴에서 다량의 고대 문헌이 발굴된 것이다.
쿰란에서 발견된 사해문서에는 기원 전 150년부터 서기 68년 사이에 히브리어로 기록된 것으로, 현존하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필사본 조각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무덤으로 사용되던 동굴이 150개나 있는 곳인 나그함마디에서 발견된 52종류의 고대 문헌은 서기 50년에서 150년 사이에 필사된 것들이다.
나그함마디에서 발견된 고대 문헌은 ‘무하마드 알리 알 삼만’이라는 청년이 우연한 기회에 발견한 것이다. 그가 동굴에서 1미터 가량 떨어진 곳에서 붉은 항아리를 발견하고, 도끼로 항아리를 깨자 가죽으로 묶은 양피지(파피루스)에 히브리어로 쓴 고대 문헌들이 쏟아져 나왔다. 무하마드는 그것들을 하찮은 것이라 생각하고는 집 마당에 있는 짚단 위에 던졌고, 그의 어머니 ‘옴 아흐마드’는 고대 문헌들을 불쏘시개로 사용했다.
당시 그 문헌 중에서 소실되지 않은 부분들은 <카이로 콥드어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후 이 문헌은 인류학적인 큰 유산으로 평가되면서 소유권 분쟁에 휘말려 이 성서의 번역 출판은 25년이나 지연되었으나, 1977년에서야 영어로 번역되어 세계 각국의 성서 간행물에 수록되었다.
고대 문헌들 가운데서 지금까지 발견된 것은 수백 종류가 되지만, 이 가운데서도 중요한 문헌들만 발췌해서 <제2의 성서> 신약시대를 편집했다.
아포크리파는 종교적, 문화적, 예술적 가치가 막중함에도 불구하고 트렌트 공의회에서 확정된 성서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불태워지거나 필사본의 명맥이 끊어지고, 사람들의 기억에서 사라졌다. 하지만 현재에도 성서학자들은 성서를 연구하고 해설하는 수단으로 이 아포크리파를 중요한 참고서로 활용하고 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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