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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밀 예찬

[도서] 내밀 예찬

김지선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은둔과 거리를 사랑하는 어느 내향인의 소소한 기록
<내밀 예찬>

내밀 : 어떤 일이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함.

내밀함이란 나만의 고유한 세계가 있음을 이해받고, 각자가 원하는 정도와 방식으로 서로의 세계에 연결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p.71 산만하고 의지력이 부족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은 어쩌면 '자기만의 방'이 아니라, 적정거리를 유지하는 '타인들과의 합석'인지도 모르겠다.

프록세믹스(proxemics)
인간에게는 누구나 타인으로부터 지키고 싶은 거리가 있다.

p.95 새삼스레 나라는 사람의 지정학적 위치를 생각해본다.

* 20대 때는 소위 말하는 관종이었다. 일을 할 때, 어떤 집단에서 주목받고 싶었고 튀고 싶었다.
30대 후반인 지금은 관계맺음이 조금은 껄끄럽고 귀찮다. 혼자있는 시간을 최대한 만끽하고 싶다.

(p.18 유한한 시간에 대한 절실함일 것이다- 밑줄 쫙. 별 표 백 만 개)

이 책은 제목만 보고서도 꽂혔는데,
추천사를 보고 더 확신했다.

* 우리는 모두 어느 정도 내향적이고 어느 정도 외향적이지 않은가.
- 김신회 /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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