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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고 무해하게, 팔리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도서] 다정하고 무해하게, 팔리는 콘텐츠를 만듭니다

옥성아,채한얼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제목부터 표지 디자인까지
취향에 딱 맞는 책을 발견했을때의 기쁨이란 ??

반어법 적인 제목에 눈이 가기 시작했다
다정하고 무해한데 팔리는 콘텐츠라니?!
요즘처럼 자극적이고 시시각각 새로운 것들이
한가득 쏟아져 나오는 세상에서 ??

이 책은 [고막 메이트]라는 유튜브 프로에 대한 책이다

책을 접하기 전까지 알지 못했던 프로인데
결국 찾아 들어가 보기까지 ㅎㅎ

2명의 PD와
작사가 김이나, 딘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가수 정세운인
4명의 MC가 함께 만들어 가는 디지털 예능

시청자들의 솔직한 고민들에 대해
MC들의 더 솔직하고 진실된 경험과 마음으로
같이 고민해주고 이야기 해주는
솔직하고 솔직한 방송

음식들 조차 자극적인게 넘쳐나는데
'순한맛' 콘텐츠라니?!

사실 따지고보면
사람들은 넘쳐나는 정보에 허덕이며
그중 눈에 들어오는 것들을 수박 겉핡기 할뿐
마음은 더욱 고립되고 외로울 뿐인게 요즘이다

그래서 오히려 더 이런 무해하고 다정한 콘텐츠가
더 사랑받고 더 눈길을 끌게 된 것이 아닐런지 ??

책에서 말하는
<취향의 시대가 선택한 콘텐츠 성공의 비밀>은
심플하고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다
그걸 실천하는게 힘들 뿐

진정성의 힘
관계성의 힘
공감의 힘
함께 만드는 힘

이를 토대로 만든 그들의 콘텐츠가
시행착오를 조금이나마 줄여주고
스스로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면 좋겠다는 이야기에 왠지 뭉클 ??

덕분에 지금까지
단단한 팬덤과 결속력 강한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롱런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이유겠지

그들이 만드는 콘텐츠에 대한 에세이를 읽은 기분이다
(요즘엔 소설보다 에세이에 빠져있는 중 ??)

이 정글같은 미디어의 시대에 '여전히 진심은 통한다'는 우화가 실화였다는 작사가 김이나의 이야기가
어른이들에게도 작은 희망으로 보여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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