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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

[도서] 서투르지만 둥글둥글한 팀장입니다

안재선(재쇤)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쩌다보니 팀장이 되었다는
92년생 초보 팀장의 이야기에
어떻게 이야기가 풀어질지
책을 읽기 전 너무 궁금했다

어느곳에 속해 있던지
사람은 시간이 지나고 어느정도 일이 익으면
자연스럽게 밑에 사람도 생기게 되고
크거나 적거나 직책이 맡겨지게 되는데
스타트업 회사의 젊은 팀장이란
과연 어떤 것일까

실무와 관리를 함께 해야하는
실력있고 인정받는 [중간관리자]로 거듭나기 위해
어떻게 움직였을까

후배사원이 아닌 팀원이 생김으로써
변화되는 인간관계와
가장 어렵다는 사람관리를
어떻게 헤쳐나갔을까?

궁금하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붙잡고 물어볼수도 없는 일들을
책에서 가감없이 풀어내 주어

경험을 토대로 같이 생각해보고
앞으로 생길 일들이나
앞으로 가져야 할 생각과 마음가짐에 대해
한번 더 곱씹어 볼 수 있는 기회여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었다

늦은 저녁 육퇴 후에야 찾아오는
작은 내 시간을 할애해서 읽기에
전혀 후회 없었던 ㅎㅎ

스타트업 회사에서 '어쩌다보니' 팀장이 되었다지만
책을 읽고나니 오롯이 운으로 되었다기 보단
그만큼의 실력과 믿음, 그리고 노력이 뒷받침 되었기에
가능했던 일이라고 생각했다

계속 리더의 자격을 얻기 위해
생각하고 실천하고 피드백 받고 속상해도 하면서
없어서는 안될 쓸모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어린 팀장이라는 한 단어로 치부하기엔 너무 아까움

나도 다시 힘내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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