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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루퍼스, 우주에 가다

[도서] 돼지 루퍼스, 우주에 가다

킴 그리스웰 글/발레리 고르바초프 그림/김정희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돼지 루퍼스 이야기는 무척 흥미로웠어요. 우리 아이도 돼지 루퍼스 이야기를 읽더니 루퍼스가 너무 귀엽다고 하네요. 돼지 루퍼스는 책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돼지인데 우주에 너무 너무 가고 싶었던 모양이에요. 화성에 관련된 책도 열심히 읽더니 우주로 날아가서 새로운 이야기를 찾기로 결심하고 우주 센터로 향합니다.


루퍼스 리로이 윌리엄스 3세는 우주에 날아갈 준비가 되어 있다며 우주선 위로 올라갑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루퍼스의 우주 여행이 순탄하겠구나하고 생각했는데 함장이 돼지는 우주에 갈 수 없다고 하네요. 돼지는 장난을 치고 버튼만 보면 누르고 싶어하고 하기 때문에 이런 여러 가지 이유들로 인해 돼지는 우주에 갈 수 없다는 답변만 듣게 되네요.


그래도 루퍼스는 쉽게 포기하지 않고 우주에 갈 수 있는 궁리를 합니다. 우주복을 입으면 우주에 갈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우주복을 입고 다시 함장을 찾습니다. 하지만 역시 돌아오는 답변은 돼지는 우주에 갈 수 없다는 것이었답니다. 이번에도 돼지는 조종사를 성가시게 하고 버튼만 보면 누르고 싶어한다는 등의 이유였죠.  



우주에 가고 싶은 루퍼스는 또 준비할 것이 뭐가 있나 생각하죠. 화성에서 책을 읽어주기로 한 과학자가 독감에 걸려 못가게 되어 비행이 취소될 상황에 놓이자 평소 책을 엄청 좋아하는 루퍼스는 우주선에 탑승해 화성에서 책을 읽어주는 최초의 돼지가 되네요.


우주에 대한 관심은 물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서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해보는 루퍼스의 모습이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자세를 알려줄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책을 좋아하는 것이 이렇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는데 밑바탕이 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줄 수 있어 좋았던 것 같아요. 루퍼스의 또 다른 모험도 기대하게 만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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