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지구를 살린 위대한 판결

[도서] 지구를 살린 위대한 판결

리처드 J. 라자루스 저/김승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와 요즘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같이 책을 보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많이 생겼는데 그 중에서도 최근에 아이와 함께 본 책이 기후 변화에 관련된 책이였답니다. 그래서 기후 소송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이 더 끌렸고 내용이 궁금했던 것 같습니다.

 

환경과 관련된 문제와 그 중에서도 기후에 대한 이야기는 끊임없이 이야기가 계속 되어 왔지만 어떻게 온실가스 규제 정책처럼 정책이 만들어지게 되고 협정이 이루어지는 등의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세세하게 그리고 속시원히 들을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책을 읽는 동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책은 다소 분량은 꽤 있는 편이지만 그래도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과 판결을 기다리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다보니 어떻게 진행될지가 무척 궁금해지더라고요. 책을 읽는 동안 이 소송이 어떻게 될지 관심이 더 주목되었답니다. 기후 소송이 누군가에 의해 이렇게 하나가 이루어지니까 그 뒤를 이어서 오늘날에도 다른 것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을 이 책을 통해 분명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산화탄소 전사’라는 이 분들이 있었기에 이것이 소송으로 진행되었고 이분들의 노력으로 인해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었다는 것이죠. 이 책에서는 이 소송에 대하여 나비의 작은 날갯짓에 비유하기도 하고, 인류 역사에 남을만한 소송이었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아마도 이 책을 천천히 다 읽어본 독자라면 이런 생각에 깊이 공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 소송이 또 있을까 싶을 정도로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데 정말 큰 기여를 한 소송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동안 온실가스 규제 정책을 누가 만들어내고 선진국들이 모여서 협정을 만들고 하는지 솔직히는 거기까지는 관심을 많이 가져본 적이 없고 어떤 정책이라도 있어서 이를 통해 각국이 환경을 보호하고 기후 변화에 함께 대처해야 함을 자각할 수 있는 기회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환경 소송에 획을 그었다는 이 소송으로 인하여 정말 지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드니 이런 노력들이 앞으로도 더 많이 필요할텐데 이러한 과정들이 순탄치만은 않겠구나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노력들이 헛되지 않도록 저도 앞으로 더 노력하여 지구의 미래를 바꾸는데 동참해야겠다는 강한 마음이 드네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