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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교육처럼

[도서] 프랑스 교육처럼

이지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가 어릴 때 육아서를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때 접했던 책 중에 하나가 바로 프랑스 육아와 관련된 책들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들이 아이를 기르는데 있어서 제 입장에서는 본받을 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는 프랑스 교육 이야기네요. 

 

저도 책을 보면서 프랑스는 뭐가 우리나라와 다른지 비교하며 살펴보게 되고 그들은 어떻게 아이들을 교육하는지 무척 궁금해하며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의 교육현실을 생각하면 쉽게 바뀌지 않고 지금도 바뀌지 않을 것만 같은 이런 입시 지옥 같은 교육이 무척 마음에 들지 않는데 단순히 그냥 프랑스 교육을 보고 부럽다에서 그치지 않고 어떻게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지를 조금이나마 접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도 바칼로레아에 대한 관심이 많이 높아졌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더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프랑스 국민에게 바칼로레아는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우리나라처럼 입시제도가 자주 바뀌는 나라에서 볼 때 어떻게 200년동안 같은 입시 제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그 비법이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더라고요.

 

바칼로레아의 불문학 시험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의 입시 제도도 이런 식으로 바뀔 수 있을지 궁금하기도 했고, 객관식의 수능을 대신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을지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되더라고요.

 

아무튼 책을 보면서 우리가 참고할만한 내용들이 많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학교 현장에 계신 분들이 이 책을 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학교 현장보다도 우리 부모들이 이런 책을 많이 읽고 입시나 교육에 대한 생각을 조금은 바꿔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에 부모들도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입시가 단순히 대학을 잘 가기 위한 수단이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가치들을 계발하고 자신의 꿈을 제대로 실현하기 위한 것이 되면 우리 아이들의 삶 자체가 달라질 거란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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