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편의점에서 생명의 편의점으로 바꿔야겠네요^^각박한 세상에서 밀려난 이들이 찾아와 용기와 새 소망을 찾고 다시 세상속으로 들어가는 따뜻한 책이예요저도 그렇지만 모두가 각자의 삶을 살아갈때 끊임없이 어렵고 힘든 일들 앞에 놓이게 되지요. 그속에서 나부터 좀더 여유를 갖고 마음을 나누고 주변을 살피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