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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eird School 21종 Book+CD 세트

[외서] My Weird School 21종 Book+CD 세트

Dan Gutman/Jim Paillot (ILT)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안녕하세요. 10살짜리 딸과 함께 엄마표 영어공부를 하고 있어요.

아직은 리더스를 읽고 있지만 머지 않아 챕터북을 읽을거 같아서, 제가 미리 보았습니다.

 

제이와이북스의 리더스들을 단계별로 봤어요.

JFR96 --> JPR --> 런투리드 --> 위시워시 를 보면서 영어 읽기 독립을 꿈꾸고

챕터를 읽을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난생처음 서평에 도전하는 상당히 주관적이고, 비전문가적 서평을 보실께요.

 

그럼 챕터북이란 무엇일까요?

다 아시겠지만 제가 뭔지 몰랐었기 때문에 설명 들어갑니다.~^^

"리더스에서 소설책으로 넘아가기 전 단계를 말하며, 긴 호흡의 글을 한 달음에 읽지 못하기 때문에

각각의 스토리로 구성된 챕터북을 모아 80페이지 내외로 묶은 책을 말합니다."

 

이렇게 친절한 설명을 보고도 솔직히 잘 와닿지 않는 느낌입니다. 제가 영어무식자다보니....^^;;;;

 

My Weird school 이 그런 챕터북이라고 하는데,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모두 21권의 책과 21장의 CD로 구성되어 있어요.

21권의 제목은 아래와 같습니다.

My Weird school 의 제목을 보니, 아이들의 시선에서 보는 선생님들 이야기 같죠?

저도 학교 다닐때 선생님들이 다 이상해 보였는데, 아마도 그런 느낌일듯 합니다.

 

 

택배가 왔어요~~^^

택배만 보고도 기분이 좋아지는~~~ 병 아니죠?

칭칭 감긴 뽁뽁이를 보면 '너무 소중한 책' 이라는 느낌을 팍팍 받게 되죠~^^

 

저는 < 7. Mrs. Cooney is Loony > 와 < 8. Ms. Lagrang is Strange > 를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재미나네요. 모두 라임이 있어요^^

 

책이 작고 가벼워요. CD도 종이케이스에 들어서 보관시 부피도 덜  차지할거 같아요.

 

딸아이 학원 보내고 잠시 시간이 날때 카페에서 커피와 함께 드디어 책을 펼쳤습니다.

두구두구두구~~

 

목차에서 챕터북의 특징이 보이시죠?

"긴 호흡의 글을 한달음에 읽지 못하기 때문에 각각의 스토리로 구성된 챕터북을 모아

80페이지 내외로 묶은 책"

12챕터로 되어 있어요. 한챕터당 10페이지 내외로 되어 있어요.

 

실제로 저도 읽으면서, 진짜 오래간만에 긴~영어를 접해서 긴장도 되고, 과연 읽을 수 있을까

걱정했고요. 휘리릭 넘겨 보고는 많은 글씨에 좀 겁 먹었습니다.

 

그런데~!!!!! 읽기 시작하고 4페이지를 막힘없이 , 모르는 단어 없이 휘리릭 읽었어요.

 

너무 좋아서 단체카*방 친구들에게 자랑을...ㅠㅠ

영어 무식자라고 자랑하는 것과 똑같은...ㅠㅠ

 

챕터북이란게 이런거구나~ 하고 감이 오면서 자신감이 "UP" 되더라구요.

나중에 딸아이도 이런 자신감을 받았으면 하는 바랩이예요.

 

인물소개도 나오고, 아~ 저아이가 주인공 임을 단번에 알수 있어요.

 

읽으면서 제가 초등학교때 했던 유치한 생각과, 별거 아닌데 엄청 진지하고

삼각해했던 일들이 오버랩 되면서, 혼자 피식피식 웃어지고.ㅋㅋㅋㅋ

딸아이보다 절 위해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초등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공감하면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겠더라구요.

 

 

CD는 어떤지 볼까요?

 

CD 모양과 인쇄입니다.

보면 볼수록 귀엽고 재미나게 그려져 있어요.

처음 들었을때는 우와 빠르다.. 라고 생각했는데, 책을 한번 본 후에 다시 들으니

그리 빠르다는 생각이 들지 않더라구요.

성우분이 여러 인물들의 목소리로 변조도 해서 지루하지 않게 들을수 있어요.

 

제가 책 읽고 독후감 숮게 해야 한다니까

자기도 간식을 먹으면서 책을 보겠다고 합니다.

책 본다니 무조건 좋습니다.

 

 

< 7. Mrs. Cooney is Loony >의 내용은 A.J. 라는 주인공 남자아이는 수학시간이 

싫어 꾀병을 부려, 양호실에 갑니다.

그곳엔 세상에서 제일 이쁜  Mrs. Cooney가 있어요.

그런데 치료한다며 희안한 행동을 시켜요.

My Weird school 에 나오는 선생님들이 다 그렇죠?

그래서 아이들은  Mrs. Cooney 가 스파이가 아닐까 하고 의심을 하죠.

 Mrs. Cooney를 좋아하고, 커서 결혼을 하려는 A.J는 나라를 구해야 하는 사명감과

사랑하는  Mrs. Cooney 사이에서 갈등을 합니다.ㅋㅋㅋㅋㅋ

 

딸아이가 재미있냐고 물었어요.

초등학생 이야기라니까 흥미를 갖더라구요.

글밥에 놀랐지만, 어렵지 않은데 길어서 그런거라고, 한줄만 읽어보라고 했더니

읽더라구요^^

" My name is A.J. and I hate school" 요 한줄요.ㅋㅋㅋㅋㅋ

 

딸아이게게 줄거리를 얘기해주고, 놀이를 해보기로 했어요.

 Mrs. Cooney 가 친구들에게 자기는 전문가라면서 알려준 치료법을 해보기로요.

 

A.J 와 친구들이 양호실에 가서 받은 치료행동들을 딸아이와 함께 해보았어요.

너무 신나합니다.ㅋㅋㅋㅋ

 

쳅타븍이라고 지레 겁먹지 마세요.

저처럼 영어 무식자도 즐겁게 읽을수 있는 My Weird school 이 있습니다~~^^

 

챕터북 읽기를 할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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