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블로그 전체검색
한국·중국·일본이 함께 쓰는 한자 808자

[도서] 한국·중국·일본이 함께 쓰는 한자 808자

김영조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한중일 세 나라는 역사적으로 상호간 좋고 싫음이 얽혀있다. 세계사적 관점으로 바라보면, 이웃나라와 좋고 싫음이 얽혀있지 않은 곳이 없다. 당연한 이야기다. 비행기는 최근 백년 사이에 생겨나고 발전된 것이니, 영토를 확장하려면 육로가 주된 경로가 된다. 이웃나라로 갈 수 밖에.. 하지만, 유럽은 2차세계대전 후 그 갈등을 유럽연합이라는 틀 속으로 묶어냈다. 그렇지만, 한자 문화권이라 불릴 수 있는 한중일 세 나라는 그런 가능성이 현재로서는 보이지 않는다. 언제적부터인지 모르겠으나, 같은 한자를 두고 한중일 세 나라가 어떻게 발음하는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내용을 정리한 책을 찾다가 발견한 책이 이 책이다. 이 책은 808자 한자에 대해서 한중일 발음을 병렬표기 해둠으로써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해두었다. 이 책은 소설처럼 처음부터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이 아니라 흥미로운 부분을 읽다보면 세 나라의 발음이 어떤 흐름으로 바뀌게 되었는지 상상해보는 재미를 주기도 한다.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