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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

[도서] 유혹하는 그림, 우키요에

이연식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한국인 가이드 투어로 프랑스 파리에 있는 오르세 미술관에 갔을 때, 가이드가 1800년 중반에 유럽은 일본에서 도자기를 수입하였는데, 도자기가 깨지지 않도록 완충제 역할로 사용한 종이에 일본 판화가 새겨져 있었다는 것이다. 여기에 그려진 그림이 일본의 우키요에였으며, 서양 회화에 영향을 끼치게 되었다라는 설명을 들었다. 그때 이후, 우키요에에 대해 관심 생겼고, 한 번쯤은 책을 읽고 우키요에를 정리하고 싶었다. 그래서 읽게 된 책이 이 책이다. 이 책 8장에 유럽에 도자기를 수출할 때 우키요에 판화를 완충제로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다소 과장 되었다는 게 이 책 저자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이 책은 우키요에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어, 우키요에에 대한 일반인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요즘, 미술에 관련된 책들이 많이 나온다. 그렇지만, 아직도 너무 유럽 중심적인 미술사에 대한 것이다. 유럽에 못지않게 동아시아에도 미술의 영향을 서로 주고 받았을 것은 분명하고, 이런 부분을 조감할 수 있는 책이 나오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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