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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입! 천재 과학자의 방 3

[도서] 잠입! 천재 과학자의 방 3

사토 후미타카 편저/구사바 요시미 글/다나베 타이 그림/박유미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초등 중학년 아이가 과연 이런 책을 좋아할까?

부모로써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긴 한데..

사실 이런 고민을 하면서 이 책을 선택하긴 했다.

 

 

일단 작디 작은 글밥이 많고 사진이 아닌(실사가 아닌) 그림이며

모르는 과학 용어와 과학기구들이 쭉쭉 나열되어 있는 과학책이라...

 

 

과연 내가 아이라면 선뜻 이 책을 펼칠까? 이런 생각이 지레 나를 고민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건 역시 기우. 아이는 이 책을 좋아했다.

특히 "엄마! 엄마! 당시에는 방사선이 몸에 안좋다는 걸 몰랐대! 그래서 마리 퀴리는 백혈병으로 죽었대!"

"엄마! 엄마! 토리첼리? 토리젤리? 할튼 그 사람이 공기에 무게가 있다는걸 알아냈대!"

이런 식으로 본인이 얻은 지식을 나에게 전달하는데 큰 흥미를 갖고있다.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쩌랴~

난 자네가 이 책을 읽고 과학자들이 단지 하얀 가운을 입고

비이커나 기울이면서 고고하고 깔끔해보이는 실험만 하지는 않는다는 점과

과학자 스스로 직접 실험도구를 만들어서 새로운 실험에 도전할 수도 있다는 것,

그리고 과학자만 발명을 하는 것이 아님을 알게 되었다는 점만으로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

좀 더 나아가 원자, 전자 등 이왕이면 더 많은 지식을 이 책을 통해 배워보길 바라며~ ㅎㅎ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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