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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2

[도서]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2

데이비드 콜 글/시미씨 그림/김아림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고학년이 되어갈수록

수학을 포기하는 일명 '수포자'가 급증한다고 하죠.

우리나라 교육현실상 수업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수학을 포기한다는건

곧 공부를 포기한다는것과 마찬가지 아닐까 싶은데요.

 

그렇기에 수학은 어렵기만 하다는 편견을 깨고

쉽고 재미있는 분야로 느낄 수 있는

그런 방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오늘 만나본 이 책이 

이런 요구에 딱 적합한 책인것 같아서 추천해봅니다.

 

이야기로 만나는 가장 수학이 쉬워지는 마법같은 시간!

<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시리즈는

미스터리의 진상을 규명하고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수학을 사용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인데요.


 

주인공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멤버들이

같은 또래의 초등학생들이라서

학교와 주변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해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이 많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탐정이란 소재가 궁금증을 유발하면서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흥미 요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게 되는것 같아요. 

 

꽃잎의 개수가 피보나치 수열의 숫자들이라던가

피보나치 수열을 계속 나누다보면 1.618이라는 숫자에 가까워지는데

이는 모나리자 그림 속과

파르테논 신전 같은 유명 건축물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황금비율이란 것

이렇게 우리가 무심하게 스쳐지나는 일상 속에서도

 

수학의 여러 요소들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도 알려주는데요.

 

 

이렇게 알면 알수록 수학은 우리의 일상 속에 녹아있는 친근한 존재인거죠. 

여러 이야기를 통해 계속 만나다보면

자연스럽게 수포자가 아닌 "수잘알"로 거듭날 수 있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본문 부록 페이지에서는

사건이야기 속에서 만나 본 여러가지 수학에 대한 개념 정리와 함께

간단한 문제 풀이와 해결 방법을 알려준답니다.

 

비록 아직 학교에서 배우지 않은 내용이지만

일상에서 이런 것들도

수학을 통해서 답을 구할 수 있구나 하는걸 보는것만으로

수학이 다양하게 활용된다는걸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저희 아이도 흥미진진한 이 책에 금새 빠져들었는데요.

몰랐던 새로운 수학요소를 알아가는 즐거움과 함께

실 생활에서 수학이 쓰이는 부분을 보면서

수학을 왜 배워야하는지에 대한 해답을 스스로 찾지 않았을까요? 

 

교과과정이랑 연계된 내용이 아닌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고

넓은 수학지식을 알려주는 책!


 

방학을 활용해서 만나보고

2학기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더 즐겁게 수학공부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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