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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꼬릿 지구를 구하는 똥

[도서] 꼬릿꼬릿 지구를 구하는 똥

존 타운센드 글/스티브 브라운 그림/신동경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아이들은 이 단어만 들어도 깔깔거리고
좀 크면 ‘으~ 더러워’라는 선입견을 갖기도하지만
알고보면 쓰임도 많고 꼭 필요한
"똥"

그런 똥 관한 재미있고 유익한
모든 지식을 한권에 담고 있는 책 만나보았습니다.

책을 펼치면 코를 틀어막을 수 있다는 경고문구가 눈에 띄이지만
우리가 몰랐던 다양한 이야기들이 계속 쏟아지기에
코 막을 새도 없이 한시도 눈을 떼지못하게 만드는 책이기도 했답니다.

배설물인 '똥'은 그 양이 어마어마해서
지구의 인간이 1년동안 누는 양은 약3억톤
이집트의 큰 피라미드 60개만큼이라는데요.
동물의 배설물까지 합치면
정말 그 양이 어마어마하겠죠?

그런데, 다행스럽게도 우리가 똥에 묻혀버리지 않게
과거부터 사람들은 이러한 배설물을
우리 생활에 여러모로 활용하는 방법들을
스스로 터득해왔답니다.

썩혀서 땅 속 곡식을 잘 자라게 하는 거름으로도 써왔고
똥을 벽에 발라 집을 짓거나
마른 똥을 태워서 집을 따듯하게하는데도 활용했대요.

고대 로마사람들은 머리를 금발로 염색할때
비둘기 똥을 쓰기도 했으며
박쥐 똥으로는 화약을 만들어 전쟁 때 쓰기도 했다니
인간, 동물 모두의 똥이 여러 역할들을 해왔죠?


인류 역사 전반에 얽힌
재미있는 똥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기후 위기에 놓여있는 우리 지구를 구해 줄
새로운 에너지원으로서 똥의 활약을
낱낱히 살펴볼 수 있는 책!

똥처럼 능력을 숨기고 있는 또 하나의 배설물인 '오줌'이야기와
오줌과 똥으로 생산할 수 있는 수소 에너지까지 다루고 있으니
새로운 친환경 미래 에너지원에 대한 상식을 팍팍 높이고
위기로 치닫는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있도록
우리가 앞으로 해야할 역할까지
함께 생각해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바이러스, 인체, 똥 등에 대해
알짜배기 지식을 한권에 담고 있으면서도
너무너무 내용이 재미있는
[딱! 한권] 시리즈

많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많은 상식들을 쌓아나가길 바라면서
이 책을 추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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