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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즘의 오징어게임

[도서] 마키아벨리즘의 오징어게임

빅토 비안코 저/김진욱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본래부터 인간은 투쟁하기 위해 태어났으며, 위기에서 살아남으려면 결국은 남을 밀어내고 살아남을 수 밖에 없는 강자 생존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지만 지금은 망설일 필요도 없이 신의 규율을 버려야 할 시대라고 주장한다. 겉치레의 시대에서 본심의 시대로, 상냥한 시대에서 힘의 시대로 전환되는 이 시기에 우리는 남보다 먼저 이 사실을 깨달아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힘없는 자가 가장 비참하다

-무능은 그 자체가 악이다

-상대의 약점을 이용하라

-되로 맞으면 말로 갚아라 : 상대의 프라이버시를 손에 넣어라. 스캔들은 지저분하면 할수록 이용 가치가 높다. 만일 당신이 '그런 비겁한 짓을 하고 싶지 않다'고 깨끗한 체 한다면, 그건 곤란한 일이며 결코 강자가 될 수 없는 처사다.

 

제 6장 완전한 권모술수에서는

-정직한 자는 바보가 된다

-지식과 교양을 갖추면 거짓말도 진실이 된다

-정직해야 거짓말이 빛을 발한다

 

라고 한다. 내가 하지 않으면 남이 나에게 거짓말을 하는 세상이다. 내가 하지 않더라도 당하지 않기 위해 알아두면 좋은 불편한 진실인 것 같다.

 

 일단 전투가 개시되면 이웃 사랑과 같은 건 다 헛된 구호라고 한다. 오랫동안 사귄 친구를 비롯하여 혈족, 친지조차도 나의 보존상 필요하다면 깨끗이 배반할 수 있는 것이며, 심지어는 처치해 버릴 수도 있다고 책에서는 말한다. 비정한 얘기지만 완전히 아니라고 부정을 할 수가 없다.

 

 앞으로의 시대는 타인에 대한 사랑을 운운할 시대가 전혀 아니라 모든 힘을 자신의 생존을 위해 다 쏟아도 모자란 시대라는 말에 크게 반박을 할 수가 없었다. 경쟁력을 상승시키기 위해서는 잘 먹어야 한다고 한다.

미식을 할 수 있는 강자가 되라!! 는 말이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다. 강자가 되기 위해 일단 맛있게 잘 먹어야겠다.

 

YES24 리뷰어클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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