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시리즈도 그렇지만 파워포인트도 내용이나 구성은 좋지만 초보자용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메뉴구성이나 기초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은 그냥 생략되어 있고 기본적인 인터페이스 정도는 알고 있는 수준의 독자를 대상으로 폭넓게 활용하거나 좀 더 보기좋은 파워포인트를 작성하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책인것 같습니다. 아직 전부를 다 보지는 못했지만 단계별로 실력 늘리기보다는 일종의 테마별 분류 형식이라 내가 원하는 방식의 문서를 작성하고자 할때 해당하는 목록에서 찾아서 활용하는 식으로 이용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