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도 오늘이 마지막.. 벌써 상반기가 훌쩍 지난 7월이다.한달의 독서노트를 정리할 때마다 이렇게 빨리 시간이 지났나 싶다.6월에는 감기도 걸리고 이런저런 일들도 많아 책읽는 속도가 많이 나질 않았는데..뒤늦게 드림님이 보내주신 로맨스 소설로 6월의 마지막 한주를 즐겁게 보냈던 거 같다.가끔씩은 로맨스 소설을 읽어 줄 필요도 있는 듯..^*^55. 아프니까 청춘이다 - 김난도(2011.06.02)
56. 낯익은 세상 - 황석영(2011.06.06)57. 숨그네 - 헤르타 뮐러(2011.06.12)58. 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