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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약속이 없는 한가한 토요일 아침..

김해바라기는 2주 넘게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면서 골골거리고 있었고..

거실에서 뒹굴뒹굴 책을 보다가 갑자기 책 정리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후다닥 작은 서재로 발걸음을 옮기고 서잴르 어떻게 정리를 할까 생각을 했다.

그동안 구매한 책들이 거실 책장에 산발적으로 꽂혀 있었기에 그 책들을 옮겨서 다시 꽂고,

사인 받았던 책들은 한곳으로 모으고..

선물 받았던 예쁜 책도장을 책마다 찍어 정리하는 것으로 계획 끝!!!

 

책 정리시에는 함께 하면 좋을 음악도 함께..

요즘 이문세씨의 노래가 듣고 싶었기에.. 유투브로 검색한 후 이문세씨 노래 무한 재생!!

 

 

내가 갖고 있는 책을 다 꺼내서 멋지고 예쁜 책도장을 꽝꽝 찍기 시작했다.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이 작업도 꽤 시간이 흘렀다.

이렇게 다 찍어 놓으니 얼마나 뿌듯하던지..

이제 너네들은 내 책이니 어디 가지 말고 나랑 같이 하자..ㅋㅋ

 

 

 

그동안 작가에게 직접 혹은 인쇄된 싸인본만 따로 모아놓았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아이돌 싸인이 제일 큰 선물이듯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작가와의 싸인본이 제일 큰 선물이 아닌가 싶다.

보기만 해도 뿌듯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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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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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아라병아리

    와~~~ 멋져요. ㅎㅎㅎㅎ

    도장이 탐나는데요. 흐흐흫흐ㅡ흫

    2012.06.25 09:38 댓글쓰기
    • 위풍당당쏭이

      ㅎㅎㅎ 도장 정말 탐나죠?
      지금 책마다 도장 찍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2012.07.01 22:07
  • 서란

    와~~멋진데요..전 왜 쏭이님 도장이 쾅쾅 찍힌 책이 탐이 날까요..책도장 이뻐요..이뻐~~
    저도 사인본을 따로 구분하다가 책이 너무 많아서리 그러지도 못하고 그냥 쌓아 두기 바쁘네요.. 사인본 책장에 있는 ㅋㅋ 두분의 사진에 더 눈이 가요~~ㅋㅋ 책도장 저도 몇 권 찍다가'에이 나중에 팔려면 이거 지워야되는거 아냐?'ㅋㅋ 그러다 말았어요~~ 팔지도 못하면서..

    2012.07.02 01:37 댓글쓰기
    • 위풍당당쏭이

      ㅎㅎㅎ 제 책도장이 좀 깜직하죠??^^
      저도 책을 팔 수도 있을 거 같아 찍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쾅쾅 찍어버렸어요.
      책.. 팔기엔 좀 그래서 말이죠.^^

      2012.07.05 13:0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