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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잠잠했던 월드비전에서 반가운 편지가 날아왔다.

일년에 한번씩 아이들이 얼마나 자랐는지, 어떻게 지내는지에 대한 소식을 전해주는

아동연례발달보고서..

 

 

두명의 아이를 후원하고 있다. 한명은 남자, 또 다른 한명은 여자..

처음에 후원을 했을때는 5~6살이 되었나.. 암튼 엄청 어린 여자 아이의 사진을 받았는데..

올해에는 사진을 받고 깜짝 놀랐다.

벌써 아이가 이렇게 많이 컸었나 싶어서 말이다.

그동안 바쁘다고 편지나 아동연례발달보고서를 받으면서도 제대로 된 편지를 보내주지 못했다는 게

생각이 나자 참 미안했다.

아이들을 위한 건 후원금 보다는 우리의 관심이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는데 말이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된 어여쁜 아이..

이번에는 나와 신랑 얼굴이 나와있는 사진과 편지를 보내줘야 겠다.

내가 이 아이의 소식을 궁금해 하듯이..

이 아이 역시 나의 소식이 궁금하지 않을까?

 

늘 이렇게 건강하게 예쁘게 씩씩하게 잘 자라주길 바래..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 서로 만날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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