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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쌓여있던 책을 다 읽기 위해서 한동안 책을 구매하지 않기로 결심하고, 2달은 잘 참고 견뎠다.

읽고 싶었던 책은 도서관에서 간간히 빌려보고..

드디어 집에 쌓였던 책을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다 읽었다.

 

서점을 기웃거리다 보니 마음에 드는 책이 너무 많다.

이책 저책.. 내 마음을 유혹하는 책들 중에서 2권만 고른다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

또 마음 내키는대로 고르다가는 한동안 쌓아둘 것이 불 보듯 뻔해서..

어렵게 두 권을 선택했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신작 "막다른 골목"

이 책은 표지가 예쁘기도 하고, 요시모토 바나나가 가장 사랑하는 소설이라는 문구에 홀딱 빠져버렸다.

 

그리고 이병률의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가을이 되니깐 요런 말랑말랑한 그림과 글들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내가 자주 다니는 도서관에는 "도서 예약제"가 있다.

읽고 싶은 책이 대출중이면 예약을 할 수 있고, 그 책이 반납이 되면 문자로 알려준다.

책이 보관되어 있으니 언제까지 찾아가라고..

마침 내가 예약해 놓은 책 2권이 도착해 있다는 문자를 받고 부리나케 도서관으로 고고씽..

퇴근 길 책 두권을 들고 집으로 오는데 발걸음은 신나서 룰루랄라.ㅋㅋㅋ

 

 

 

< 이건 보너스 !!!! >

 

막다른 골목의 추억에 사은품.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 엽서"

유난히 책표지가 예쁜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표지 엽서..

쫙 펼쳐놓으니깐 꽤 예쁘다!!!! 

 

 

 

 

이건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책에 적혀있는 싸인..

 

글씨체도 예쁘고, 내용도 마음에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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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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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란

    저도 무척 관심을 가지고 있는 두 권이네요.. 요시모토 바나나 책의 책표지를 연결해 놓으니 참 이쁘네요..그 중에 한 권을 읽고 가지고 있다는.. 책은 정말 끊임이 없어요.저도 책을 받고 가졌을 때 그 기쁨~~ㅋㅋ

    2012.08.29 23:47 댓글쓰기
    • 위풍당당쏭이

      네. 요시모토 바나나의 책 선물로 준 것이였는데 너무 예쁘죠?
      받아 보니깐 참 이쁘더라구요.
      정말 책에 대한 욕심은 정말 끝이 없나봐요. 새책을 볼때마다 자꾸 사고 싶으니깐요.

      2012.09.01 19:01
  • 파워블로그 내사랑주연

    이병률 저자의 싸인이 부러운데요. 엽서도 넘 예쁘구요. ㅎㅎㅎ

    2012.08.30 18:37 댓글쓰기
    • 위풍당당쏭이

      둘 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2012.09.01 19:05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