쏭이의 소소한 이야기
위풍당당쏭이 2012.09.16 댓글 수 2
반가운 사람에게 받는 최고의 선물은 바로 책 선물이 아닌가 싶다.
읽고 싶어서 찜해 놓은 책을 선물 받았다.
"시간을 파는 상점"
속도감 있게 정말 잘 읽었다.
저도 이 책 재밌게 읽은 책이에요..청소년 소설이라 더 관심을 가지고 있은 책이에요.
서란님은 벌써 읽으셨군요.^^ 청소년 소설도 참 재밌고 유익한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