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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책은 쌓여가고 있는데.. 책을 꽂을 수 없는 책장이 부족했다.

책장을 사려고 가까운 곳에 갔는데 마음에 드는 것이 없어 몇번을 헛걸음을 했었다.

그러던 중.. 퇴근하고 집에 오니 낯선 칼라박스가 보였다.

뭐냐고 물어봤더니 김해바라기가 근처 재활용에 버려진 것을 주워왔다는 거였다.

보니깐 쓸만한데 버린 것이 아깝다나..

암튼 책을 꽂을 수 있는 것이 있으니깐 잘 됐다고 생각을 했다.

 

 

 

음악을 들으면서 책장 정리에 돌입!!

가을이 되다 보니깐 옛날 노래가 너무나 생각이 난다.

그래서 이문세 아저씨 노래를 들으면서 흥얼흥얼..

시간이 지나도 역시.. 옛날 노래가 최고!!

좁은 서재가 나름 깔끔하게 정리가 되니 기분도 업업!!

 

 

책장에서 읽을 책을 정리해 놓으니.. 또 이만큼이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도 있고, 선물 받은 책도 있고.. 책 정리하면서 박스 안에 숨겨진 책도 찾았다.

흐음~~ 이제 가을 타지 말고 책 읽기에 열심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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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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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란

    김해바라기님 은근히 살림꾼인듯 해요~~ㅋㅋ 저흰 저보고 그만 주어 오라고..암튼 저희집이 살림으로 넘쳐나는데 그것도 초록이들과 책이 제일 많으니 처치 곤란이에요..ㅋㅋ 요거 행복한 비명처럼 들리려나요.. 더이상 꽂을 곳도 없고 쌓을 곳도 없고 저도 조만간 책장을 다시 구매해야할 듯 한데 딸들 때문에 요즘 경제난~~ㅜ

    2012.09.16 23:35 댓글쓰기
    • 위풍당당쏭이

      ㅎㅎㅎ. 맞아요. 김해바라기가 저보다는 훨씬더 살림꾼이죠.^^
      덕분에 제가 좀 편하긴 해요.
      서란님 댁에는 정말 책과 초록이들이 많으시죠?
      조만간 멋진 책장을 다시 구매하셔서 재배치 하세요. 책 정리하는 거 은근 중노동이지만 참 뿌듯하잖아요.ㅋㅋ

      2012.09.17 08:40
  • 파워블로그 내사랑주연

    사진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뿌듯해요. ㅎㅎㅎ

    2012.09.17 16:26 댓글쓰기
    • 위풍당당쏭이

      그쵸? 전 정리해 놓구 혼자서 엄청 뿌듯해했어요.^*^
      이런 맛에 자꾸 책장정리하게 되는 거 같아요.ㅋㅋ

      2012.09.17 20:45
  • 활자중독

    와~. 마지막 사진 속 책들...
    요즘 그 잘 나간다는 신작 도서들만 모였네요.
    저 중 쏭이 님께 어떤 책이 가장 인상적였을까 갑자기 궁금해져요...^^

    2012.09.18 22:48 댓글쓰기
    • 위풍당당쏭이

      ㅎㅎㅎ 어찌하다 보니 신작들을 읽게 되었어요.
      도서관에서 빌리고, 사기도 하고 말이죠.
      이 중에서 반만 읽었는데 그리 나쁜 책은 없었어요.^^

      2012.09.21 08:41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