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냐구요??
12월과 1월 사이에 있는 읽은 책들이랍니다.
리뷰를 써야지 하고 저렇게 쌓아놓았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리뷰는 쓰지도 않고..
그러다 보니 리뷰를 쓰지 못한 마음의 강박관념(?) 땜에 블로그도 잘 들어오지 않고 있었죠.
흠.. 핑계라면 핑계지만.. 리뷰를 쓰지 못한 저 책들은 지금도 제 마음의 짐(?)이랍니다.
시간을 내서 차근차근 하나씩 써보려구요!
그 동안 연말과 연초라 일이 좀 바빴어요.
사무실에서 늘 컴퓨터를 쓰다 보니 집에 오면 노트북을 켜기도 싫었죠.
그래서 블로그 활동 겸 리뷰 쓴다고 샀던 노트북이 먼지만 쌓인 채 방치되었다가
오늘 다시 꺼내어 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아무리 바빠도 책 읽기에 게으름을 부리지 않고..
또 리뷰 쓰기에도 부지런을 떨려구요.
리뷰를 안 쓰다 보니깐 책도 덜 읽게 되는 거 같아요,(순전히 제 생각..ㅋㅋ)
조금씩 밀린 리뷰 쓰면서 안부 전할게요.
전.. 잘 지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