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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읽었던 책에 대한 간단한 리뷰~~

 

 

책21권 - 시인들의 고군분투 생활기

잘 다니던 회사를 박차고 나와서 시작한 일은 꼬이고..
집을 사기 위해 냈던 빚땜에 파산 직전까지 온 주인공.
아내는 괜찮은 옛애인과의 관계도 의심스럽고..
우연한 기회에 마약상까지 손을 대는데..
알수록 더욱 꼬이는 인생. 하지만 우리 주변 사람들의 모습이 드러나는 거 같아 웃기면서도 잔하다.

 

 

책22권 - 풀밭위의 식사(전경린)

난 이렇게 무겁고 우울한 사랑 이야긴 별로!!
누경이의 복잡한 정신세계도 별로..

 

 

책23권 - 벗(백남룡)

국한선생님 권유로 처음 접한 북한 소설..
인민재판소에서 이혼문제를 담당하고 있는 판사 정진우
기계공인 석춘과 예술단에서 노래를 부르는 순희의 이혼을 조정하는 정진우.
둘이 서로 이혼을 원하는데 그냥 처리하는 게 아니라 꼼꼼히 문제를 살펴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는 모습이 정말 인간적이였다.
지금처럼 너무 쉽게 이혼을 하는 시대에..
정진우 판사와 같이 이혼을 조정해 준다면 이혼율이 확 떨어지지 않을까 싶다.
따뜻함이 뭍어나는 책. goooooood!!

책24권- 오늘 예보(차인표)

잘 나가던 나이트클럽 삐끼로 일하다가 노숙자가 되어버린 나고단씨..
사업 실패 후 아내와 이혼하고 하나 뿐인 아들 태평이를 위해 엑스트라로 일하는 이보출씨..
조폭생활 청산하고 잘 살아보려 했으나 이보출에게 사기 아닌 사기를 당해 그를 쫓고 있으며.. 아픈 딸 봉봉이가 있는 박대수씨..
이들은 하나로 엮기게 되며 또한 그 엮임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다.
담담하게 풀어나가는..  그리고 주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해 주는 차인표씨의 책.
처음치고는 괜찮다~!!^^

 

 

책25권 - 불평없이 살아보기(웰 보엔)

불평한다는 것은 당신이 원하는 것보다 원하지 않는 것에 대해 더 많이 말하고 표현하는 일이다.
당신의 입 밖으로 나오는 것이 당신이 하고자 하는 일이다
전세계를 깨끗하게 만들고 싶다면 당신 집 앞부터 쓸어라.

내가 인지하지 못하고 하는 불평이 많음에 놀랐다.
그래서 나도 노란색 고무줄을 차고 시작했다.
하루에도 몇번씩 옮겼지만 내 말에 신경을 쓰기 시작했다.
시작은 미약하지만.. 계속 도전해봐야겠다.

 

책26권- 플라잉(닉부이치치)

닉부이치치의 장애는 하나님께서 주신 최고의 선물인 거 같다. 
물론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데 많은 고통과 시간이 걸렸지만
그래도 하나님 안에서 이긴 닉부이치치가 자랑스럽다.

"신앙이 시험대에 오르는 최악의 시기는 새로워진 믿음을 행동에 옮기는 최상의 기회가 될 수 있다"(65페이지)

지금 나도 날고 있는 중이리라.. 

 

책27권-도르와 함께한 인생여행(미치앨봄)

시간에 대한 책을 접하니 "모모"가 생각났다.
언제부터 우리는 시간을 생각하게 되었고 시간에 쫓기는 자가 되었는가?
세라와 빅토르의 인생이야기. 공감이 된다.

"이제 알겠어요? 시간이 끝이 없다면 그 무엇도 특별하지 않습니다. 상실도 희생도 없다면 우리는 그 무엇에도 감사할 수 없습니다."(29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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