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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1권-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요나스요나손)

백세 생일을 맞이해서 양로원을 도망친 알란
그러면서 의도하지 않았지만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맡겨진 여행용 가방을 들고 도망친 알란의 행동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서 밝혀지는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겪은 알란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신기하다 못해 이게 말이 돼 싶다 ㅋㅋ

백세라는 나이에 다시 자신의 인생을 다시 시작하는 알란 할아버지를 보면서 올 한해 나는 무언가를 다시 시작해야 되나 싶다.
그리고 아직 젊은 나이인데도 지금 배워서 뭘하나 싶은 생각을 버려야겠다!!

난 아직도 젊으니까!!

 

 

책2권-나는 지갑이다(미야베 미유키)

보험금을 노린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그 주변 사람들의 연쇄살인까지 발생하여 세상을 떠들석하게 만든다.
과연 이 사건의 진범은 누구인지 주변의 연관된 사람들의 지갑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사건을 담당하는 형사, 죽은 이모의 조카인 소년, 사건 목격자, 옛친구, 증인, 범인 등 총 10사람의 지갑이 사건을 들려준다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는 용의자 두명!
그들이 벌인 살인사건과 또다른 진범이라니.
잘못된 사람의 심성이 얼마나 여러 사람에게 독이 되는지를 보여주는 소설이였다.

10개의 단편이 모여 하나의 장편이 되는 구성도 
그리고 지갑의 시선으로 전개가 되는 이야기도 흡입력있고 재미있었다

 

책3권 - 쓰바키아마 과장의 7일간(아사다지로)

갑작스럽게 죽은 백화점 여성복 담당 과장 쓰바키아마.

자신의 죽음을 인정하기도 전에 자신이 "음행"이라는 죄를 지었다는 이야기를 동감할 수 없어 다시 4일간 현세로 돌아오게 된다.

자신인 것을 드러내지 않기 위해 전혀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조직의 야쿠자와 교통사고로 죽은 8살 꼬마까지도 함께..

살았을때 보지 못한 것들을 다른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온 그 짧은 순간에 보게 되는 건 뭐람!!

한 사람의 죽음이 슬프게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관점에서 다시 이야기가 전개되는 게 참 인상적이였다. 그리고 극락으로 가기 전 중간 단계인 '중유문'이라는 곳 참 독특하면서도 웃긴 곳이다 ㅋㅋ

 

 

책4권-불의 꽃(김별아)

열네살때 만난 소년과 소녀.
갑작스런 화재로 가족을 잃어 이름까지 잊어버린 소녀에게 소년은 녹주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그리고 서로에게 끌리는 두 사람은 소년의 어머니에 의해 강제적으로 헤어지게 된다.

비구니가 된 녹주와 다른 여자와 결혼을 해 가정을 이룬 서로.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서로를 잊지 못한 그들은 마흔이 넘고서야 가슴속에 묻어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

짧고 불같았던 그들의 사랑은 결국 다른 사람에게는 간통이라는 죄목으로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남자는 조정의 대신이라는 이유로 유배를
그리고 여자는 사흘간 저작거리에 방치되었다가 사형을 당한다.

서로의 사랑을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너무 오랜 시간을 빙빙 돌아간 두 사람.
그 사랑이 너무 애닯다.

 

책5권-가모우저택사건1(미야베미유키)

대학교 입시 준비생인 주인공은 묵고 있던 호텔의 화재로 인하여 어떤 아저씨와 함께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자신이 묵고 있던 호텔의 예전 모습이였던 전 육군대장 가모우 노리유씨의 저택이였던 시기로 돌아간다

일본에서 유명했던 쇼와 11년 2.26사건이 일어난 그 시기로 돌아가서 겪게 되는 이야기.
미스터리였던 가모우 대장의 죽음과 그 집을 들러싼 비밀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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