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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경험

[도서] 직원경험

제이콥 모건 저/도상오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회사에서 조직문화 전담자로 일하고 있어서 구입한 책입니다.
오늘날 모든 기업은 급변하는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유능한 최고의 인재를 채용하고 또 그들을 지속 트레이닝 시켜서 구성원으로 만드는 노력의 일환으로, 조직들은 직원들에게 필요한(need) 조직을 만드는 데서 벗어나 직원들이 진정으로 바라는(want) 조직을 만들어가고 있다.
직원경험은 일련의 환경들과 요인들로 구성되며, 선진 기업들은 이들을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 굉장히 많은 시간과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
세계의 모든 조직에는 그들 자신만의 독특한 경험을 지닌 직원들이 있다.
 

요즘 MZ세대들에게 외적인 보상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그보다는 다른 많은 곳에서 일의 가치를 찾으려고 한다.
급여가 일정 수준 이상 도달했다면 돈은 더 이상 주요한 원동력이 될 수 없다. 따라서 그 이상의 ‘무언가’가 필요하게 되었다.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갈망하고 있는 것은 그 이상의 무언가, 즉 일의 의미와 가치다.
저자는 세 가지 기준인 물리적, 기술적, 문화적 환경을 중심으로 직원경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직원들은 자신의 직원경험이 좋을 때 다른 사람에게 우리 조직에 와서 일해볼 것을 추천한다.
과연 한국 기업 중에 그런 곳이 얼마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그렇기에 직원경험이라는 것은 오늘날 기업에서 유용한 질문이고 또 가장 제대로 살펴봐야 할 측정지표라 할 수 있다.
저자의 취재중에 페이스북 경영진 중 한 명을 만났는데 그에 따르면 그들의 직원 채용 추천율은 30~50% 사이다.
이는 굉장한 수치지만, 사람들이 정말로 그곳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지를 나타내는 직원경험 지수(EEI)에서 페이스북이 다른 어떤 조직보다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그리 놀랄만한 일도 아니다.

직원경험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함께 모든 기업의 화두가 될 것이다.

 

이 책의 추천사처럼 훌륭한 직원경험은 훌륭한 고객경험을 만들어낸다.
나는 기업에서 전략마케팅실에서 일하면서 특히 최근에는 DX, CX 등 디지털 혁신에 이은 고객경험까지 최근에 코로나19 상황에서 새로운 혁신을 많이 이야기한다.


기업에서 일하면서 결국 사람이 전부라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직원경험을 만드는 데 주력해야 한다는 것이 최근의 Hot trend다.
직원경험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사례들로 가득 찬 감동적이고, 실용적인 책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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