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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판 세트

[도서]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 기념판 세트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저/홍대화,김근식,박혜경,이대우 공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도스토옙스키(표준 외래어 표기법이 이렇다고 한다)
내가 어렸을 때는 도스토예프스키, 러시아 전문 출판사를 표방한 열린책들의 러시아 표기는 도스또예프스끼였다.
(내 빨간책 소장본 기준)
올해는 도스토옙스키 탄생 200주년이다.
열린책들에서 탄생 200주년 기념판을 클래식한 양장본(한정판, A사 펀딩판)으로 발간했다.

내가 사진찍은 책은 링크 건 판본과는 다른 책임을 밝힙니다. 

 

사실 모든 서점에 풀린 고급 기념판이 더욱 갖고 싶으나 더 비싼 기념판은 표지 양장이 새로운 천을 사용한 기법이라고 한다.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또 이 기념판에는 가난한 사람들도 없어서 다른 판본을 구입했다.

무엇보다 나는 빨갱이 책으로 도스또예프스끼 전집을 소장(?)하고 있다. 

소장이라고 하는건 아직 다 읽지는 못 했으니까...
(그마져도 대부분 울산 부모님집 내 방에 있다)
집에 있던 빨간책이 너무 오래된 번역본이고 심지어 악령은 역자도 바뀌었다.

그래서 정말정말 고민끝에 집에 들였다. (책값이 만만치 않으니까)

하지만 보고만 있어도 므흣하고 배가 부르다.
장기전으로 보고 3년안에 완독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알라딘판은 초기작인 가난한 사람들과 유명한 4대 작품-죄와 벌, 백치, 악령, 카라마조프씨네 형제들까지 있다.
러시아문학과 도선생님에 대해서는 진심이 느껴지는 열린책들에 고마운 마음이다.

마흔...백세 인생이라고들 하지만 독서가 가능한 나이로는 거의 인생의 반환점에 다다랐을 것이다.
앞으로도 더 많이 읽으면서 생각하고, 재미를 느끼고 싶다.
먼 훗날 시간이 흐르면 우리 둥이들과 고전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사고력이 깊으면서 주위를 돌아볼 수 있는 마음과 생각이 따뜻한 아이들로 키울 수 있으면 좋겠다.


사족 : 사진을 이쁘게 찍고 싶었으나, 알파룸으로 양보한 내 서재가 거의 포화상태 저 모양이라...책장이 총 10칸도 더 넘는데...모든 책장이 두겹으로 되어 있다. 바닥에 놓고 사진을 찍을 수 밖에 없었다. 정말이지 어쩔 수 없었다는 표현이 정확하겠다 ㅜ.ㅜ

#열린책들 #도스토옙스키탄생200주년 #도스토옙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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