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권은 스미스의 여정을 많이 포함한 신부 이야기 치고는 긴박한 느낌이었는지 작가님이 이번권수에서 환기 시켜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네요. 표지의 라일라 레일리 부부들이 등장하면서 저도 덩달아 12권을 보며 긴장한 마음이 환기되었습니다. 잔뜩 차려진 음식을 보며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침이 꼴깍 넘어갔습니다. 작가님 음식 그리는 솜씨가 날로 대단해지시네요. 다음 권도 고대하며 기다려봅니다.
13권은 스미스의 여정을 많이 포함한 신부 이야기 치고는 긴박한 느낌이었는지 작가님이 이번권수에서 환기 시켜주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네요. 표지의 라일라 레일리 부부들이 등장하면서 저도 덩달아 12권을 보며 긴장한 마음이 환기되었습니다. 잔뜩 차려진 음식을 보며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침이 꼴깍 넘어갔습니다. 작가님 음식 그리는 솜씨가 날로 대단해지시네요. 다음 권도 고대하며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