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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도서] 지옥

앙리 바르뷔스 저/오현우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굉장히 낯선 이름을 가진 작가의 낯선 책을 읽은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염세적인 분위기의 작품이라 굉장히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르메르시에 하숙집에 이사하게 된 주인공이 이웃 사람들을 훔쳐보는 것이 주된 줄거리인데, 그 대상이 된 사람들이 지니고 있는 고통이나 고독 같은 게 무척 잘 드러나 있는 것 같아요. 우중충하고 어두컴컴하고 어딘가 침울하기까지 한 책이네요. 독특한 작품을 읽은 것 같아서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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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