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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9705489

의미를 찾으려는 아이들의 잔혹한 술래잡기

 

 

 

 "직장은 얻기 위해 학교에 다니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시간을 얻기 위해 직장을 구하는 거야.

그렇다면 왜 처음부터 아무것도 하지 않는걸 선택하지 않는 거지?"

 

 

 열네 살의 어느 날, 이 세상에 의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달은 소년 안톤이 교실 문을 박차고 학교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아이들이 오가는 길목에 심어진 자두나무 위에 앉아 아이들에게 자두 열매를 던지며 질문하기 시작한다. 의미 있는 것이 무엇이냐고, 가치 있는 것은 무엇이냐고, 왜 너희들은 모두 무언가가 되려고 하느냐고.

 

무언가 되고 싶고, 동경하는 누군가처럼 되고 싶었던 열네 살 아이들은 안톤의 질문들이 마치 자신의 미래를 모욕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그래서 안톤에게 의미의 존재를 증명해 보이기로 한다. 각자에게 의미 있는 것을 모아 쌓아 올리기 시작한 물건 더미는 아이들의 감정이 고조됨에 따라 점차 잔혹한 모양으로 변질되어 가고, 방향을 잃은 아이들의 믿음 또한 위태롭게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덴마크 문화부상 수상

'Michael L Printz Honor' 수상

 

 

이벤트 도서 : 아무것도 아니야

이벤트 기간 :  ~ 06월 28일 / 당첨자 발표 : 06월 29일 / * 모집인원 : 10명

 

참여방법

이벤트 페이지를 스크랩하기 + 읽고 싶은 이유와 주소를 댓글로 남기기

당첨 되신 분은 도서 수령 후 10일 내에 'yes24'에 도서 리뷰를 꼭 남겨주세요!!

 

 * 당첨자 발표일은 출판사 사정에 의해 조정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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