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리뷰 모바일 작성글 고래?!

이 책이 출간된지가 거의 20여년 전이었다. 그런데도 50쇄 이상 찍었다는 것은 여전히 꾸준하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는 방증일 것이다. 내가 이 책에 대해서 듣게된 것은 유튜브의 여러 채널로부터였는데 많은 채널에서 이 책을 공통적으로 추천하고 있었다. 하나같이 이 책이 주는 이야기의 힘에 대해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이 책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다. 최근에 사회과학책을 주로 읽어왔던 탓에 재미있는 소설책도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주저 없이 이 책.. 고래를 구입하게 되었다. 고래와 함께할 이번 주말이 기대...

2022.08.08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한줄평]고래

2022.08.08 공감 횟수 1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기출로 정복하는 토익

어떤 시험이든지 간에 기출문제집을 푸는 것만큼 실제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성적상승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는 것같다. 당연히 토익도 시험이니만큼 이러한 진리가 적용될 것인데 문제는 토익시험은 기출을 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시중 서점에 토익 기출을 흉내 낸 많은 문제집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출의 효율성을 따라잡지는 못할 것이다. 이 책의 내용과 구성은 괜찮지만 YBM 교재들 특유의 올드한 디자인과 색감은 이번 교재에서도 여지 없이 나타났다. 감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맛은 없다. 또한 너무 쉽다는 얘기가 많이...

2022.07.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ETS 토익 정기시험 기출문제집 1000 Vol.3 READING 리딩

2022.07.26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팟56 정복을 위해

오랜만에 토익시험을 봤다.. 예전과 다르게 문제가 많이 어려워졌음을 느꼈다.. 특히 시간이 부족해 지문 3개 짜리 팟 7은 손도 못대고 다 찍어버렸다.. 당연하게도 성적이 젛을리가 없었다. 왜 이렇게 시간이 없었나하고 고민했더니 대충 답을 찾을 수 있었다. 팟56에서 시간을 너무 빼앗겨버린게 가장 큰 원인이었다. 그토록 시간이 부족했던 이유는 팟5에 대한 실전감각을 키우지 못해서였고, 어휘 암기를 너무 소홀히 했었고.. 너무 꼼꼼하게 해석하려 했던 것 같다. 이 문제집에 나와있는 모든 내용들을 내 것으로 만들어서 다음 시험에서는 ...

2022.07.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시나공 토익 파트 5, 6 실전문제집

2022.07.04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토익 기출

모든 시험에 있어서 기출문제집 만큼 시험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성적향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없는 것같다. 토익도 시험이니 이러한 진리가 적용될 터인데 문제는 기출을 접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시중에 토익 기출을 흉내 낸 많은 문제집이 있지만 그럼에도 기출의 효율성을 따라잡지는 못할 것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괜찮지만 YBM 교재들 특유의 올드한 디자인과 색감은 이번 교재에서도 여지 없이 나타났다. 감성을 자극하는 아기자기한 맛은 없다. 교재 표지부터 정이 안가고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그 점만 빼놓고 본다면 괜찮은 ...

2022.06.2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지리의 힘

책을 구입해야할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했다. 전작보다 나은 속편은 드물거니와 또 번역품질이 떨어진다는 얘기가 있어 읽기가 망설여졌다. 하지만 책의 모든 내용..즉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것이 나쁘지는 않을거라는 판단으로 결국 책을 구매하게 되었다. 지리학과 지정학에 관심이 많아 많은 장애물이 이 책에 대한 접근을 쉽사리 허락하지는 않을지라도 반드시 완독하고야 말겠다는 전의를 다져본다. 이 책으로 말미암아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많은 현상들에 대한 이해를 더욱더 깊게 만들어가고 싶은 마음이다.

2022.06.1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지리의 힘 2

2022.06.13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다시 생각하라

애덤 그랜트 교수의 이전 저서였던 오리지널스를 우연한 기회에 접하게 되었고, 이후 저서인 싱크 어케인에도 관심이 생겼다.전작인 오리지널스가 가독성도 좋고 시사하는 바가 있었던 좋은 저서라는 생각에서 싱크 어게인도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유튜브 등에서의 좋은 서평도 구매에 영향을 미쳤다. 결국 나의 관심사는 요즘들어 실생활에서의 인터넷 환경의 극대화된 활용으로 인해 생각하는 힘이 많이 줄어들어들고 있다는 개인적인 위기감이었고, 생각이 부재되어 있는 나의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에 대한 반성으로 좀 더 능동적으로 삶의 다양한 측면에 대해 생...

2022.06.0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싱크 어게인 (리커버 블랙 에디션)

2022.06.08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경제학 입문서로 좋아요

경제신문을 읽다보면 가끔 잘 읽히지 않아 여러번 읽게되는 부분이 있다. 앞뒤 문맥을 통해 유추해보려 해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아 결국은 포기하게 되는 그런 부분들.. 나름 경제학을 전공했고 경제학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학부때 경제학 전공서에서 배우지 못한 내용들이 적지않게 등장하는 것을 볼때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이런저런 책을 찾다가 이 책을 지인으로부터 추천 받고 구입하게 되었고 훑어보니 후회없는 선택을 한것같다. 시간을 두고 좀더 꼼꼼하게 읽어야겠다.

2022.05.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한줄평]경제기사 궁금증 300문 300답

2022.05.25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모바일 작성글 월든

지식인들의 고전이라고 불리우는 월든을 이제서야 접하게 되었다. 내가 월든이라는 작품의 존재를 알게 된것은 대학교를 졸업하기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그당시 어렸던 나는 월든이라는 책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왜인지 모르게 지루하게 읽힐것 같다는 생각때문에 책을 읽을 엄두를 못냈던것 같다.그렇게 월든은 내 마음속에 해결하지 못한 숙제와 같이 남게 되어 차일 피일 읽기를 미루고 결국 그렇게 10년 이상의 세월을 흘려보냈던 것같다.두번째 월든을 읽기로 마음 먹었던 것은 서른 초중반 때였던 것같은데 그당시 국내에 번역되어 있는 월든의 번역의 ...

2022.05.16 공감 횟수 1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