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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아침 (5:00~9:00)
개인적으로 역사와 관련된 책들을 좋아하지만 이 책은 조금은 특이한 책이다. 대부분의 역사책에서 필연적으로(?) 볼 수 있는 지루함을 찾을 수 없다. 기본적으로 저자인 톰 필립스의 문체가 번뜩이는 재치와 위트로 가득 차 있기도 하지만 번역 또한 깔끔하게 잘 되어 있어서 책장이 쉽게 넘어간다. 재미가 있으면서도 내용이 부실하지 않아 기존의 많은 역사책들과 비교해 봤을 때에도 특별함이 느껴진다. 인간의 어리석고 슬픈 역사의 발자취가 이토록 쉽고 재미있게 읽힌다는 점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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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흑역사

톰 필립스 저/홍한결 역
윌북(will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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