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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T 기출문제 400문항

[도서] JPT 기출문제 400문항

편집부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1점

JPT시험장에서.., 책상에 와이비엠에서 올려놓은 팜플렛(책을 선전하는)에서 이 교재를 봤었다..12월 시험장에서도 봤었고..혹시나 해서 구입을 보류 해놓고 있었는데.. 직접 이책으로 공부를 하면 할수록 드러나는 실망감.

의도.. 좋다. 기출문제.. 어떤 시험이든지간에 유형을 모르고서는 고득점이 불가능하다. 그런면에서 기출문제는 수험자에게 참으로 매력적인 존재다. 그런데, 이 교재는 기출문제.. 그것으로 끝이다. 그이상을 기대하면 안되는 책~

 

일단 단점이라면, 불필요한 내용이거나 철지난 정보..

'JPT는 일년에 10번 치뤄지며, 응시료는 30,000원' 같은 내용..

(참고로 현재의 JPT는 연12회 시행이며, 응시료는 33,000원.)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이 2007년5월(7쇄)에 출판된 비교적 최신본임에도 불구하고, 이런게 적혀있다..더 놀라운 사실은 이 책을 펴낸 출판사가 JPT의 시험관리와 접수 및 홍보를 하고있는 와이비엠시사 라는것. 교재 초반부터 이런 내용이라는 것은 와이비엠에서도 이책을 일단 출판만 해놓고 사후 관리는 뒷전이라는것을 여실히 증명해주고 있다.

 

또, 책내용은 어떤가.

step1 고득점수험전략은 없어도 되는 내용(새로울 것도 없는, 다소 뻔한 소리).

 

실전유형6(p.122)은 조동사 파트인데, 조동사 파트에 문제가 달랑 하나다..ㅡㅡ; 한문제 달랑 나온 아래에는 반페이지를 넘어가는 공백..응용문제?..그런거 없음..

 

p132~p133은 문제가 한문제씩..아래에는 또다시 엄청난 공백..

페이지당 문제만 하나 덩그라니 나온 지면이 꽤 많다...

이런 곳에 응용 문제나, 기출 필수단어라도 몇개 적혀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또 이 책은 연한녹색과 검은색 2색으로 본문이 인쇄되어져 있는데, 만약 스탠드를 켜놓은 상태에서 이 책을 보게 된다면, 광택(?)종이의 반사와 가뜩이나 잘 안보이는 연한녹색 조합으로 인해 최대한의 가독성(각도)을 확보하기 위한 고개의 움직임이 필수다.

 

정말 JPT에 관해서 문외한이거나.. 기출문제의 생김새가 궁금한 분들만 구입하길 바란다. 하지만 명심할것은 그 이상 어떤것도 기대하면, 실망하게 된다는것..

어차피 시중에는 JPT를 다룬 좋은 책이 많으므로 차라리 그런것들을 구입해서 열심히 공부하는게 더욱 낫다고 생각한다. 책을 구입하기 전에 가까운 서점에서 대충이라도 훑어보고 구매여부를 결정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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