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니고 엄마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어요.. 전 이런 책 안 읽음
하지만 저희 엄마는 읽음.. 이런 책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미움받을 용기?? 미움 받는 데 용기가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지만요ㅎ
그냥 남이 미워한다고 하면 떼잉.. 날 미워하다닛~! 하고 넘어가면 되는 거 아닌가?
아 아니라서 이런 책이 있는 건가..? 나중에 엄마한테 빌려서 한 번 읽어봐야겠네융..
저는 아니고 엄마가 사달라고 해서 사줬어요.. 전 이런 책 안 읽음
하지만 저희 엄마는 읽음.. 이런 책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미움받을 용기?? 미움 받는 데 용기가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지만요ㅎ
그냥 남이 미워한다고 하면 떼잉.. 날 미워하다닛~! 하고 넘어가면 되는 거 아닌가?
아 아니라서 이런 책이 있는 건가..? 나중에 엄마한테 빌려서 한 번 읽어봐야겠네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