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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병이 도졌다. 아니지.. 사실 딱히 여행이 가고 싶은 건 아닌데 아내가 쉴 수 있는 날을 맞추면 가까운 일본 정도는 갈 수 있겠다고 던진게 화근이다. 일본이라 일본.. 


도쿄는 여러번, 오사카도 또한 여러번.. 후쿠오카도 다녀왔고 오키나와도 재작년인가 재재작년에 다녀와서 이제 가고 싶은데를 대라면 삿포로 정도가 남은 것 같다. 일단 항공권을 검색해보니.. 삿포로는 언감생심 너무 비싸고 최근에 직항이 생긴 가고시마가 제일 싸다. 가고시마.. 사쿠라지마가 지금도 분화를 하고 있다는 화산재의 동네. 고구마 소주가 유명하다던 곳.. 


그정도가 내가 가고시마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다. 그리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진짜로 일어날지도 몰라 기적"의 배경이라는 정도일까? 


여행의 대부분은 먹거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먹거리를 검색해보니 흑돼지 샤부샤부라던가 시로쿠마라는 빙수같은 것이 잡히고 장어와 흑우도 유명한가 보다. 애들은 참 좋아하겠다. 흠..


아무튼.. 스카이스캐너가 일본여행을 가려면 표가 제일 싸다며 찍어준 곳이 가고시마.. 가고시마에 가고싶구마..라고 개그한번 쳤다가 와이프가 피식 웃은 건 소소한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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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