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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썼던대로.. 가고시마에 가기로 했다. 근데 어제 오사카 지진을 보고 살짝 마음이 흔들린다. 별탈 없겠지?? 난 이런쪽에는 너무 긍정적인 성격이다. 안전과 호기심을 놓고 생각할때 늘 호기심쪽이 이기는 것 같다. 


지진 관련 검색을 해보니 큐슈는 지진에서 좀 안전한 지대라고 하긴 하더라만.. 최근 몇년사이 가고시마에 지진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큰 피해는 없었으니.. 일단 강행하기로. 


1. 항공 : 항공편은 스카이 스캐너라른 사이트를 이용해거 검색을 했다. 최저가 항공이 이스타길래 왕복 54만원에 4인 가족 표를 예약해했다. 


2. 숙박 : 2박은 가고시마에 1박은 이부스키에 예약을 했다. 아무래도 텐몬칸이 번화가인듯 하여 마이스테이스 텐몬칸에 2박 코란노유 카리노 킨코라는 이부스키 온천료칸에 1박이다. 2박대 1박인데 숙박은 가격이 비슷하다. 둘 합쳐서.. 대략 80만원. 주말이 끼었으니 어쩔수 없다. 


3. 일정 : 금토일월 4일이다. 숙박에 조식이 딸려있고 이부스키는 석식까지 있으니.. 대략 다섯끼만 외식을 하면 되겠다. 흑돼지 샤브샤브, 토종닭 요리, 스시, 우동이나 돈카츠등을 먹을 계획이다. 애들이 좋아할 식단이네. 식비는 한 30만원 쓰지 싶다. 


4. 관광 : 사쿠라지마를 보고 텐몬칸을 둘러보고 이런저런 관광지를 돌아보면 되겠다. 이부스키에서는 모래찜질을 할까 말까 고민중인데 답답한 게 영 싫으니 온천만 하고 말지 않을까? 사실 가고시마는 상당히 작은 동네란다. 


5. 쇼핑 : 고구마 소주나 몇병 사오자. 


어째.. 오랜만의 여행인데도 별로 흥이 나지 않는구나. 그래도 온천에서 몸이나 푸욱  풀고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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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