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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두번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가기 싫은 마음이 들때도 있고 일이 생겨 못갈때도 있어서 한달에 5번.. 회당 만원 정도면 선방이라 생각한다. 7월 시작되자마자 이번주에는 두번을 갔으니 대성공이다. 원래는 오늘도 저녁 약속이 있을 뻔 했는데.. 운동하길 잘했다. 몸과 마음이 개운하다. 


한달 정도 다녔더니.. 이제 사람들의 면면이 낯이 익기 시작하고 개개인의 플레이 스타일도 조금씩 보인다.나보다 잘치는 사람이야 아직 게임을 안해봐서 가늠이 안되지만.. 내가 좀 낫다 싶을 정도의 실력을 가진 사람도 서너명 정도는 보인다. 


그렇게 오래 쉬었어도 스쿼시에 쏟은 땀이 헛되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 좀 뿌듯하다. 


오늘은 게임 시작하기 전에 지자는 마음으로 임했다. 애써 이기려고 무리하지 말자. 공에 집중하자. 호흡이 가쁘지 않게 관리하고 스윙 하나 임팩트 하나에 신경쓰면서 스탭을 제대로 밟자. 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제대로 게임을 할 수 있게 집중하자.. 그런 마음이었다. 


이기기도 지기도 했지만.. 이제야 슬슬 폼이 좀 돌아오는 느낌이다. 오늘 이 느낌 그대로 좀 더 정진하자. 그러면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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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