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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집에 갔더니 택배상자 다섯개가 쌓여있더라. 아내가 산게 세개, 내가 산게 두개. 


아내는 옥션인가 지마켓인가에서 생필품이 싸다고 볼때마다 질렀고 나는 아마존하고 아이허브에서 물건을 샀다. 이제 거의 10년이 되어가는 템퍼 베개가 수명이 다된 거 같아 템퍼 베개를 하나 지르고 차에서 쓸 블루투스 기기를 샀으며 아이허브에서는 꿀과 감자칩, 마카를 두통 샀다. 마카가 그렇게 좋다네.. 몸에. 왜 샀는지 모를 스리라차 소스도 있고 인디아 키친의 버터치킨 카레 페이스트는 주말에 카레 해먹을 계획임. 


추석전에 왔으면 진짜 풍요로운 추석 분위기였겠지만 어제도 좋았다. 친구들이랑 모처럼 술을 한잔 마시고(얻어먹고) 집에 왔더니 요츠바랑의 덤보처럼.. 택배 상자가 쌓여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라. 


이제.. 워터 호스가 갈라져서.. 이걸 버릴까 말까 고민중인 워터픽의 대체품을 하나 사야지. 블프에 더 싸게 팔 거 같긴 한데 배송 늦어지는 거 생각하면 그냥 직배로 사는게 맘이 편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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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