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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은 포근한데 눈이 내렸다. 아침부터 내리던 눈때문에 버스틀 타고 부산으로 가려던 아버지가 차를 놓치실뻔 했는데 평소에 15분이면 충분하던 터미널까지의 거리가 막히는 바람에 차 시간이 급한 아버지는 가방을 들고 모셔다 드리던 자가용에서 내려 구보를 하셔야 했다. 안넘어졌으니 망정이지. 


결국 버스도 연착을 해서 경기도 광주까지 가서 갈아 타셔야 했지만 늦지않고 버스를 탔으니 다행이다. 


추수 감사절이 지난 오늘부터가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 다들 할인하는 물건들을 검색하고 사들이느라 여념이 없다. 나도 운동화며 향수, 선글래스 같은 것들을 며칠, 몇주전부터 조금씩 사들인다. 이걸로 한해를 또 나려면 알뜰하게 사는 지혜도 필요하지만 필요없는 물건을 사들이는 경향도 어쩔수가 없다. 


오늘은 뉴발란스의 아이코닉 운동화 993을 살까 말까 고민중이다. 일단 있는 신발을 좀 정리해야 하지만.. 그래도 역시 사야겠다. 구두를 신지 않는 요즘의 생활 패턴을 보면.. 쌀때 사두는게 역시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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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