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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이상한 동물도감

[도서] 왠지 이상한 동물도감

누마가사 와타리 글그림/신은주 역/황보연 감수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일단 책이 얇고 올 컬러라 눈이 시원하다.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아마도 아이들을 겨냥하고 만든 책이라 그럴텐데 이게 노안이 온 중년층에게도 마음에 드는 요소일줄이야.나이가 들수록 아이가 되어간다는 말을 이렇게 느낀다. 


이번달 독서모임 주제도서라 구매했는데 (진짜 몇달만의 도서구입인듯) 내가 보기전에 애들이 먼저 보고 깔깔대며 웃을 정도로 아이들 취향 저격이다. 오리 너구리편에 시바견이 나오는데.. 그게 그렇게 재미있는지 시바 시바하고 다닌다. 욕처럼 들려서 재미있겠지. 나도 이해한다. 


때까치부터 깡총거미까지.. 어쩌면 흔하디 흔한 동물도감류와 무슨 차이인가 싶지만 일단 그림체가 단순하고 귀여워 보기 편하고 깨알같은 유머가 섞여있어 초등학생 정신연령과 싱크로율 높은 어른들의 마음에도 들거라 생각한다. 


아이들, 특히나 동물의 왕국이나 자연 다큐멘터리 즐겨보는 아이들을 둔 가정에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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