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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시피가 없어도, 그럴싸하지 않습니까

[도서] 레시피가 없어도, 그럴싸하지 않습니까

다마무라 도요 저/권남희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인터넷에 왠만한 레시피가 없는게 없는 세상이고 그걸 따라하다보면 맛이 없는 경우도 또 별로 없다. 어느정도 부엌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그래.. 뭐 새로운 거 없을까 눈을 돌리게 될때 이런 책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요리들은 아니지만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조리를 하고 어떻게 그 과정이 이뤄지며 어떤 재료들을 썼을때 어떤 효과가 날지 머릿속으로 그려보게 해준다. 그런 면에서 초보들 보다는 중급자들에게 유용한 책. 


책의 서두에 등장하는 알제리식 양 스튜 만드는 법에서부터 마지막에 요리의 사면체까지 꽤 흥미롭게 읽었고 일단 재료만 있으면 어떻게든 요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겠구나..하는 생각을 가지게 한다. 


다양한 요리법이 있다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것은 한정이 되어 있고 재료 또한 마찬가지라.. 상상력과 창의력이 없으면 거기서 거기인 것이 요리라는 기술의 한계이다. 그걸 한꺼풀 벗겨내고 뛰어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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