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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 종균 기능사에 합격하고 왠지 관심이 가는 자격증이 있었으니 수산물 품질 관리사다. 나도 아이들도 수산물을 좋아하기도 하고 1, 2차 필기로만 합격자를 가리는데 의외로 합격자는 많지 않은 자격증이라 흥미가 생긴 것. 


사실 버섯 종균 기능사는 학원 다니면서 실기도 준비하고 해야 해서 난이도가 좀 있었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기출 문제를 사서 공부했는데 교재는 이걸 봤다. http://blog.yes24.com/document/12889150


결과적으로 이틀인가.. 문제 한번 풀어보고 해설 본 후에 합격했으니 굉장히 효율적이었다고 평하겠다. 시험의 응시비용은 2만원 가량.. 2차 시험은 33000원 정도로 좀 더 높다. 


일년에 한번 있는 시험인데.. 1차는 끝났고 2차는 11월 7일에 있으니 올해는 지났고 관심있는 사람은 내년에 도전하면 되겠다. 교재 리뷰에도 썼지만 수품사 문제는 비비꼬는 게 없다. 그냥 문제를 읽다가.. 이게 답이겠네..라고 자연스럽게 추리(?)가 가능한 것이 정답이다. 문제만 꼼꼼히 읽어도 넷중에 하나를 쉽게 고를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넷중에 둘.. 정도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과목이 다섯과목이나 되서 겁이 날수도 있고 공부하는 시간 분배라던가.. 어디까지 얼마나 공부해야할지 감이 안올수도 있는데 내 생각에 기출문제를 풀어봐서..60~70점 정도만 나온다면 운에 맡기고 찍기로 가도 합격 가능성은 높아진다고 본다. 오히려 너무 길게 공부기간을 잡아서 백점 맞으려고 덤비다 보면 이도 저도 아닌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높은 시험이다. 컴팩트하게 기출문제 위주로 공부하고 모자란 부분만 요약해서 외우면 될 듯. 물론 내 경우에는 그럴 시간적 여유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아서 몽땅 찍기로 간 케이스지만. 합격한 건 운이 좋았다. 


2차는 두과목인데 이건 단답형과 주관식이 섞여 있으니 공부를 좀 촘촘하게 해야할 것 같다. 11월 7일 시험이니.. 한달 정도만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혹시 모르니.. 책은 미리 주문하자. ㅎㅎ


올해는 버섯 종균 기능사하고 수산물 품질 관리사.. 두개의 자격증만 딸 수 있어도 대만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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